열국지 13회 원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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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국지 13회 원문 및 해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거미가 이미 죽고 제양공은 머리를 명령하여 남문에 호령하여 방을 붙였다.
「逆臣視此!」
반역 신하는 이를 보아라!
一面使人收拾子亹屍首,藳葬於東郭之外。
일면으로 사람을 시켜 자미의 시체와 머리를 수습하며 동곽의 밖에 짚으로 장례를 지내게 했다.
一面遣使告於鄭曰:
한편으로는 사신을 보내 정나라에게 고했다.
「賊臣逆子,周有常刑。汝國高渠彌主謀弒君,擅立庶孽,寡君痛鄭先君之不弔,已爲鄭討而戮之矣。願改立新君,以邀舊好。」
도적같은 신하와 반역한 자식은 주나라의 보통 형벌이다. 네 나라의 고거미는 주로 군주를 시해할 음모를 꾸미고 서자들을 마음대로 세우니 내가 정나라 선군에 조문하지 못함을 통곡하여 이미 정나라를 위해 토벌하여 죽였다. 원컨대 새로운 군주로 바꾸고 예전 우호에 이르고자 하라.
原繁聞之,歎曰:
원번이 듣고 감탄하여 말했다.
「祭仲之智,吾不及也!」
제중[제족]의 지혜는 내가 이를 수 없구나!
諸大夫共議立君,叔詹曰:
여러 대부가 함께 임금을 세우고자 하니 숙첨이 말했다.
「故君在櫟,何不迎之?」
예전 군주가 역땅에 있는데 어찌 그를 맞이하지 않소?
祭足曰:「出亡之君,不可再辱宗廟。不如立公子儀。」
제족이 말하길 망명한 군주로 다시 종묘를 욕되게 할 수 없소. 공자의를 세움만 못하오.
原繁亦贊成之。
원번 또한 그를 찬성하였다.
於是迎公子儀於陳,以嗣君位,祭足爲上大夫,叔詹爲中大夫,原繁爲下大夫。
이에 공자의를 진에서 모시고 와서 군주 지위를 잇게 하며 제족은 상대부가 되며, 숙첨은 중대부가 되며, 원번은 하대부가 되었다.
子儀既即位,乃委國於祭足,恤民修備,遣使修聘於齊陳諸國。
자의는 즉위하여 제족에게 나라를 맡기고 백성을 긍휼하게 여기며 닦아 준비하고 사신을 보내 제나라와 진나라 여러 나라에 수호를 했다.
又受命於楚,許以年年納貢,永爲屬國。
또한 초나라에 명을 받아서 매년 조공함을 허락하여 영원히 초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厲公無間可乘,自此鄭國稍安。
정여공은 탈 틈이 없어서 이로부터 정나라가 조금 안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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