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23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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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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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관중이 제환공에게 고하길 초나라 사람이 강함을 고집세워서 입으로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나가서 핍박해야 합니다.
乃傳令八軍同發,直至陘山。
8군에 명령을 전해 함께 출발하여 직접 경산에 이르렀다.
離漢水不遠,管仲下令:
한수를 떠나서 멀지 않아서 관중이 명령을 내렸다.
「就此屯札,不可前行!」
이곳에 주둔하면 앞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諸侯皆曰:「兵已深入,何不濟漢,決一死戰,而逗留於此?」
제후가 모두 말하길 병사가 이미 깊이 왔는데 어찌 한수를 건너서 한번 죽게 싸우지 않고 이에 머물러 주둔하십니까?
管仲曰:「楚既遣使,必然有備,兵鋒一交,不可復解。今吾頓兵此地,遙張其勢,楚懼吾之衆,將復遣使,吾因取成焉。以討楚出,以服楚歸,不亦可乎?」
관중이 말하길 초나라가 이미 사신을 보냄은 반드시 준비가 있고, 병사가 한번 싸우면 다시 풀 수 없습니다. 지금 저희 병사는 이 땅에 주둔하여 멀리 세력을 펴면 초나라가 우리 군사들을 두려워하며 다시 사신을 보내면 우리는 화해를 취할 수 있습니다. 초나라를 토벌하려고 나왔으니 초나라를 정복하고 돌아가는데 또한 가능치 않습니까?
諸侯猶未深信,議論紛紛不一。
제후들이 아직 깊이 말하지 못하고 의론이 분분하여 한결같지 않았다.  
卻說楚成王已拜鬪子文爲大將,蒐甲厲兵,屯於漢南,只等諸侯濟漢,便來邀擊。
각설하고 초성왕이 이미 투자문을 대장으로 삼고 갑병을 수집하여 한남에 주둔케 하며 단지 여러 제후가 한수를 건너길 기다려서 곧 맞이해 공격하려고 했다.
諜報:「八國之兵,屯駐陘地。」
첩보가 말하길 8나라의 병사는 경지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子文進曰:「管仲知兵,不萬全不發。今以八國之衆,逗留不進,是必有謀。當遣使再往,探其強弱,察其意向,或戰或和,決計未晚。」
투자문이 진언하길 관중이 병법을 알아서 만전의 계획이 아니면 출발치 않습니다. 지금 8나라의 군사는 주둔하고 나아가지 않음은 반드시 꾀가 있음입니다. 응당 사신을 보내 다시 가서 강약을 탐색하여 의향을 살피며 혹은 싸울지 혹은 화친할지 꾀를 결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成王曰:「此番何人可使?」
초성왕이 말하길 이번에 어떤 사람을 사신으로 보내는가?
子文曰:「屈完既與夷吾識面,宜再遣之。」
투자문이 말하길 굴완이 이미 이오[관중]와 면식이 있으니 다시 가게 하십시오.
屈完奏曰:「缺貢包茅,臣前承其咎矣。君若請盟,臣當勉行,以解兩國之紛。若欲請戰,別遣能者。」
굴완이 상주하길 포모를 공납을 시인하니 신은 앞에 죄가 있습니다. 군주께서 만약 동맹을 청하시면 신이 응당 힘써 가서 양나라의 분쟁을 풀겠습니다. 만약 싸움을 청하시려면 따로 다른 능력자를 보내십시오.
成王曰:「戰盟任卿自裁,寡人不汝制也。」
초성왕이 말하길 싸움과 동맹은 경에게 맡겨 스스로 판단하며 과인은 너에게 제한하지 않겠소.
屈完乃再至齊軍。
굴완이 다시 제나라군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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