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1.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2.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3.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4.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5.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6.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7.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8.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09.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10.gif)
![[급식관리] 영유아기 특성-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892-0011.gif)
분야
hwp2. 영유아를 위한 식사지침
2-1. 영유아를 위한 식사지침 : 편식습관 고치기.
3. 영유아 영양섭취기준 & 주요 영양소
4. 영유아기 식품
(1) 모유
(2) 이유식
5. 4계절 식단
(1) 식단 작성 시 유의사항
7. 매주 계획안에 식단을 게재하여 가정에서의 식사와 조화되도록 한다.
유아는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커 높은 기초대사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유아의 성장이라는 높은 에너지 요구를 충족하려면 에너지가 많은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열량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여야 한다.
특히 단백질은 생리적으로 중요한 화합물을 생성하기 위해서 영유아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육류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늘어나게 되어 성인병의 원인이 되므로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지방은 효율이 높은 열량원이며 뇌, 신경, 호르몬, 소화기관의 발달, 폐와 호흡기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건강에 좋은 식품은 효과적인 소화와 흡수, 그리고 배설에 의해 평가되는데 식이섬유소는 효율적인 배설을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태어난 지 12개월 이전에 너무 많은 곡물-쌀 제외-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수분 같은 경우는 영아가 갈증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의 보충이 특별히 필요하다. 영유아기 때는 비타민 A, C, D뿐만 아니라 인슐린과 관련이 높은 무기질인 아연은 유아에게 성장 지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4. 영유아기 식품
(1) 모유
모유는 지구상에서 아기에게 가장 완전한 영양원이다. 즉, 생명이 태어나 성장과 발달을 하고 호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천연의 영양 공급수단이다.
모유의 장점은 무균이고, 신선하며, 경제적이고, 먹이기 쉽고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커드가 작아 소화되기 쉽고 우유 알레르기 등의 수유장애가 적다는 것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우유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특히 생후 1주일 정도까지의 초유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lgA나 lysozyme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생아나 영아에게 자연적으로 가장 알맞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모유도 언제까지나 계속 먹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 실제로 돌이 지나 2살이 다 되어 가는데도 계속 모유만 먹여서 빈혈을 초래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큰 문제이다. 따라서 모유를 수유하는 중에 3~4개월이 되면 이유식을 병행하여 이유식을 점차 늘리고, 1세에는 이유식이 완료되어 고형식으로 넘어가는 이유의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2) 이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