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

 1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
 2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2
 3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3
 4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4
 5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5
 6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6
 7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7
 8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8
 9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9
 10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0
 11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1
 12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2
 13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3
 14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4
 15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5
 16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항공경영] 저가 항공사의 이해와 국내 저가 항공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저가항공사(LFC : Low Fare Carrier)의 정의

-국내 저가항공사의 현황

-저가 항공사 역사

-저가 항공사 성공 사례

-저가 항공사의 특징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국내 저가항공사의 현황

국내 저가항공사는 2005년 8월 한성항공(운행중단)이 부정기로 취항 후 2006년 제3정기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취항했고, 2008년 7월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 10월엔 아시아나항공의 출자한 에어부산이 취항했습니다. 2009년 1월에는 이스타항공이 취항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은 올해만 309만 2039명을 수송, 승객 수송률(국내·국제선)이 25.4%를 기록했다. 2008년 이용객 167만 4956명, 수송부담률9.7%를 이미 돌파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는 2009년 8월10일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7월 취항한 지 1년 2개월만입니다. 진에어는 2009년 4, 5월 저비용항공사 가운데서 수송객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흑자를 내었습니다. 대한항공으로부터 항공기 4대를 장기간 임대하고, 조종사를 파견 받는 등 모회사의 지원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아시아나항공과 부산시가 공동 설립한 에어부산도 2009년 8월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진에어보다 3개월 늦게 띄웠지만 100만 명 돌파는 비슷한 시기에 달성하게 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코드셰어)을 통해 부산~제주, 김포~부산 노선에서 올해 평균 탑승률 각각 58%, 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들은 이미 포화상태로 접어든 국내선으로는 수익을 내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국제선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2009년 7월 16일 취항 1주년을 맞아 10월29일 인천~방콕, 인천~마카오 2개 국제노선에 동시취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0년 1월까지 5개 국제선을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콕은 국내항공사가 운항하지 않는 오전 시간대 ‘틈새’를 노리고, 마카오는 국적항공사가 정기 운항하지 않는 신규노선입니다. 진에어는 2009년 12월 인천~오사카, 인천~중국 웨이하이에 이어 내년 1월 인천~괌 노선에 비행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애경그룹과 제주도가 공동 설립한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저가항공사로는 가장 먼저 국제선에 발을 디뎠습니다. 2009년 현재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방콕 등 3개 노선을 운항 중입니다. 그러나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등에 발목을 잡혀 지난달 탑승률이 30~40%대에 머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제주항공은 왕복 8만 원짜리 항공권 판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2009년 7월말 예약률을 60~70%대까지 높였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제노선은 어차피 단기수익을 기대하지 않았다”며 “취항 후 6개월 가량은 지나야 노선이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문헌
-. 제주항공 www.jejuair.net

-.에어부산 www.flyairbusan.com

-.진에어 www.jinair.com

-.이스타항공 www.eastarjet.com

-.네이버 위키백과사전

-.한국항공우주법연구소

-.기업생존, 창의적 서비스에 달렸다 (서울경제신문)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906/e2009061517535848120.htm

-.사우스웨스트항공, 저유가 확보, 고유가속 여유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0531042411442&p=yonhap

-.http://blog.naver.com/ceo119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