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1.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2.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3.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4.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5.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6.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7.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8.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09.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0.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1.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2.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3.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4.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5.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6.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7.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8.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19.gif)
![[문학과여행] 답사를 통한 미당 서정주의 이해-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494-0020.gif)
분야
pptx2.미당시문학관
선운사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선운사 동백은 아쉽고 애절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가 선운사 동백의 이미지로 고착화되었다.
선운사 동구 서정주
선운사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서정주 시인(1915. 5.18 – 2000. 12. 24)은?
본관은 달성, 호는 미당
1915년 5월 18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출생
생전에 15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약 70년의 창작 활동기간 동안 1000여편의 시들을 발표
주요 작품
, , , 등
그의 시는 뚜렷한 변화와 발전의 과정을 거치는데 초기의 원색적이고 강렬한 관능의 세계에서 출발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미학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다가 노년에는 달관과 원숙미를 표방하는 쪽으로 귀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