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1.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2.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3.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4.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5.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6.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7.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8.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09.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0.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1.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2.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3.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4.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5.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6.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7.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8.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19.gif)
![[현대미술] 1960년대이후 조각의 동향-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549-0020.gif)
분야
ppt2.Late 1960s to 1970s: 장소성에 대한 고찰들
3.1970년대: 사회 비판적
4.1980년대 공공조각의 새로운 차원
5.1980년대 상품화, 소비 사회에 대한 예술
6.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또 다른 기념비
보이스는 부분적으로는 백남준이나 케이지 등을 통해플럭서스와 깊은 연관관계를 가짐.
그러나 다른 한편 조각 작품은 2차 세계대전의 개인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특정한 미술운동이나 성향과 연관시키기에는 지극히 개인적임.
아르테 포베라, “가난한 사람의 예술,” 메르즈, 이글루, 1977, 1984
다니엘 뷰렝, Within and Beyond the Frame, 1973 (소호의 갤러리를 애워싸다.)
미니말적인 단순한 형태
개념미술과 같이 언어 사용
그러나 언어가 현학적이기보다는 광고의 문구
하임 스탄바흐, 1986; 스탄바흐가 켈리의 집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만든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