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근대의이슈] 친일파의 유형과 청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친일파의 개념
Ⅱ. 친일파의 유형
Ⅲ. 해방 후 남한의 친일파 숙청 논의
Ⅳ. 북한의 친일파 숙청
Ⅴ. 해방 후 친일파 청산 좌절Ⅰ
- 미군정, 이승만 정권 집권 시 친일파의 재등장
Ⅵ. 해방 후 친일파 청산 좌절Ⅱ
-반민특위의 활동과 그 한계 1
Ⅶ. 해방 후 친일파 청산 좌절Ⅱ
-반민특위의 활동과 그 한계 2
Ⅷ. 민간단위의 친일파 청산활동
Ⅸ. 현재의 친일파
Ⅹ. 친일파 청산문제의 해결방향
본문내용
친일 매국노 박흥식
친일파 갑부 박흥식이 설립한 화신 백화점을 예를 들 수 있다.
조선 총독부와 밀착하여 사업을 확장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지원 과정중 친일행각.
친일 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이사.
조선총독부 기관자인 《매일신보》에 대한
기고 활동과 각종 간담회 참여로 전쟁을 지원.
일본 종교 각 종파의 지도자들은 조선 사찰 기타 종교의 겸병 또는 개종 등을 수단으로 해서 그 예속화를 끊임없이 획책하곤 했다.
승려의 서울 출입 금지령 철폐
⇒조선 불교계에 은공을 입히기 위한 술책
의병항전 : 의병을 원조하면 일본측 토벌대가 사찰에 불을 질렀다.
사찰의 소각을 막기 위해 일본인에게 사찰 관리권을 맡김으로써 토벌대의 배려와 보호를 받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한일합방에 있어 일제를 위하여 공로를 가진 자들
일본 귀족원 및 중의원 의원에 선발된 자 및 조선귀족령에
의하여 작위를 얻은 자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고문을 역임한 자 및 관선에 의하여
도회의원·부회의원에 임명된 자
일본제국주의 군대에 참가하여 일본제국주의 침략전쟁을
동조하여 오던 조선인 일본군 장교들
조선민족해방투쟁에 참가하였다가 변질하여 반일애국투사를 모해한 자들
일제의 경찰서·헌병대·검사국·재판소에서 책임적 지위에 복무하던
자들과 형사·밀정·경찰 등 특무에 종사하여 조선인민의
애국자·혁명운동자들을 박해하던 자들
조선총독부 및 도·부·군의 책임적 지위에 복역하던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