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승계에 따른 형제간의 분쟁과 문제점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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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영권승계에 따른 형제간의 분쟁과 문제점 해결 방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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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권승계에 따른 형제간의 분쟁과 문제점 해결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경영권 승계중인 재벌

□애욕의 형제경영史

□사건·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재벌가의 비리

□경영승계의 문제점

□경영승계의 문제점의 해결방안

□경영권 승계의 바람직한 유도방안

□경영권 승계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제언

□결론

본문내용
6) 형제 갈등 극적 화해로 분쟁 종결
한화그룹도 역시 형제간의 다툼이 있었다. 1981년 김종희 창업주 타계 후 승연-호연 형제의 경영구도에 별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1992년 분가 과정에서 경영권 다툼이 시작됐다. 다툼은 김 창업주가 두 아들의 지분 분할에 대한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후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상대로 재산권 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형제는 소송이 시작된 지 3년6개월 만에 극적으로 화해의 모습을 취하며 분쟁을 종결했다.
이복형제간의 불화 사례도 많다. 대림그룹은 배다른 삼촌과 조카 사이인 이재우 대림통상 회장과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이 대림통상 경영권을 놓고 ‘숙질간 전쟁’을 벌였고, 파라다이스그룹도 생모가 다른 자녀간 법정 싸움을 벌였다. 전락원 창업주의 아들 전필립 회장과 그의 배다른 여동생인 지혜씨가 상속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했다. 대한전선그룹은 설경동 창업주의 후처 자녀 고 설원량 회장이 그룹의 적통을 이어받자 이복형제들이 반발하면서 가족간 갈등으로 확대됐다.

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이 본처와의 오랜 별거 끝에 2006년 7월 합의 이혼하면서 부자간 갈등이 증폭되는 계기가 됐다. 강 회장이 본처의 소생인 장·차남을 배제하고 후처의 자식인 3·4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후계구도 정비에 나서자 장남 강문석 수석무역 회장이 강 회장에게 반기를 들었다. 강신호-문석 부자간 경영권 분쟁은 2004년부터 5년간 이어지며 형제간 싸움을 넘어 부자간 싸움으로 번지는 볼썽사나운 꼴을 연출했다.
형제간 다툼을 넘어 범가족 간 경영권 다툼은 허다하다. 오양수산 일가도 김성수 회장의 2007년 타계 후 상속지분 처분을 놓고 갈등이 시작됐다. 갈등은 먼저 ‘부자’간에 있었다. 병상에 누워 있던 창업주 김성수 회장은 2003년 정기주주총회에서 대리인을 시켜 장남인 김명환 부회장의 이사 재선임을 저지하려 했지만 김 회장의 대리인이 주총장에서 빚어진 물리적 충돌로 의결권 행사에 실패했다. 부자간 반목은 김명환 부회장에 대한 전체 가족의 불신으로 이어졌다. 결국 김 부회장은 모친 및 누이들과도 등을 돌리게 됐고, 어머니와 가족들이 김 회장 소유 오양수산 지분을 경쟁사인 사조산업에 넘기자 이에 대해 김명환 부회장이 반발하면서 소송이 벌어졌다. 결국 김 부회장은 모친을 상대로 채권반환소송을 제기해 ‘모자’간 소송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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