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1.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2.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3.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4.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5.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6.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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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0.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1.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2.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3.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4.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5.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6.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7.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8.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19.gif)
![[인문학] 조선후기 이행기 문학-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2/591381-0020.gif)
분야
pptx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9.3 소설시대로 들어서는 전환
9.4 문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재검토
9.5 문학담당층의 확대
*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후기
: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제1기
*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등 전란 결과
⇒ 상하층의 간격이 좁아짐
전환의 계기 마련
국문사용의 확대 입증
* ,
국가의 역사=국왕의 역사
국왕의 안위가 가장 큰 관심사
* 전란의 전체적인 경과와 교훈을 서술하자는 노력
: 조경남, 신경,
단실거사 민순지
⇒ 그러나 자료 열거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