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음악교육과정]음악교육 목표, 음악교육 사조, 음악교육 당위성, 현대음악교육, 협동학습, 음악교육 창의성, 음악교육 문제점, 개선방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451-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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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음악교육의 목표
Ⅲ. 음악교육의 사조
Ⅳ. 음악교육의 당위성
Ⅴ. 음악교육의 현대음악교육
Ⅵ. 음악교육의 협동학습
Ⅶ. 음악교육의 창의성
Ⅷ. 음악교육의 문제점
1. 기능교육으로의 음악교육
2. 흥미없는 방법에 의한 음악교육
3. 단순기능의 전달에 의한 음악교육
4. 서구적이며 고전적인 방법에 의한 전수학습
Ⅸ. 음악교육의 개선 방향
1. 다양한 학습자료 개발과 시설 확충
2. 교사의 연수의 저변 확대
3. 음악 활동의 다양화
4. 교수 학습 방법의 개선을 위한 노력점
5. 음악 교과 협의회 운영의 효과
Ⅹ. 결론
참고문헌
오래전부터 두뇌는 2개의 반구로 되어 있고 각각의 반구는 별개의 일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브로카에 의하면 왼쪽 두뇌는 언어적 영역이며, 우측 두뇌는 음악, 창조성에 관여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근년의 Levy의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 인간의 인지 영역은 브로카의 설처럼 좌뇌 우뇌의 두개의 별 다른 영역으로 확실히 구별되는 것보다는 훨씬 복잡하다. 또한 두 반구들 간의 교류가 두뇌의 독립적인 영역에서의 독자적인 활동보다도 더 중요하다. 즉 언어든 기억이던지 두 반구의 교류와 협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근년의 실험에서는 우측 두뇌의 독자적인 발달된 활동보다 반구들 간의 교류가 높은 어린이가 더 창조적이라고 알려졌다. 반면에 음악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은 두 반구의 교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도 더 발달 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더 창의적이라는 것이다.
음악 교육과 두뇌 발달에 대해 여러 연구가 보고 되고 있다. 음악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나았다던지, 피아노를 배운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공간 지각능력이 뛰어났다던지 등이다. 또 한 편에서는 이런 논문들을 똑 같은 형태로 되풀이 하였을 때 같은 결과를 내지 못 했다는 결과도 보고 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쳐 본 기억에 의하면 관악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하고, 주의력도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 그것은 음악 학습은 주의력, 어느 정도의 인식력 등이 필요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갖춘 아이들은 당연히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으며, 악기들의 소리를 내는 공간들을 학생들이 기억을 하여 자극을 주어야 소리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악기들의 공간을 자극하는 것을 학습한 아이들이 더 공간능력과 수학능력, 기억 능력이 뛰어 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음악 교육은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목적하시는 것처럼 기술의 습득, 혹은 손가락을 두들겨서 뇌를 자극하여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창의성 개발, 감성의 개발 또 흥미 유발을 통하여 집중력 개발과 자기 창작의 표현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
교육부(2001), 음악과 교육과정(연수자료)
석문주(1996), 음악교육연구모임, 음악적 성장을 위한 음악과 교수 - 학습지도, 서울 : 풍남
이홍수(1991), 음악 교육의 현대적 접근, 서울 : 세광음악출판사
인천교육대학교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1997), 제7차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 연구, 교육부 위탁연구 답신보고서
Michael L. Mark 저, 현대음악교육연구회 공역(1993), 현대의 음악교육, 서울 : 세광음악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