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독일의 평생교육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2. 일본의 평생교육
@우리가 일본의 평생교육에서 배워야 할 점@
3. 덴마크의 평생교육
@우리가 덴마크의 평생교육에서 배워야 할 점@
직업교육의 역사가 깊었던 독일에서는 교육학적이고 교육 정책적인 논쟁이 ‘직업교육’과
‘일반교육’의 조화정책 및 조화 커리큘럼에 집중
①중세 봉건 장인 제도 : 직업 도제 교육의 시대를 거치면서 독일의 직업교육이 시작
②1830년 이래 : 산업화 시대 공장 교육의 시작과 더불어 공장 산업체 내에서 직업적 향상교육 학교들이 직업 청소년 교육의 형태로 발전
->산업화와 함께 새로운 생산 형태에 걸맞는 직업인을 양성하는 일이 산업체 측에서 시급하게 요청
③ 직업적 향상 교육 학교 : 일요학교와 저녁 학교에 뿌리를 둠
->귀족 자제에게만 부여되던 일반 학교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직업 근로자들을 위해
Meister가 그들에게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교육을 받을 교육기회를 부여해 준 것
④1939년 : 일반 직업 학교 의무 제도가 법적으로 제정 도입
⑤1945년 이후 : 국가가 주도권을 가지면서 직업 훈련 교사 자격을 국가가 허가하였고 해당 직업의 형태들이 전문적으로 해당 연방 정부의 허가 사항이 됨
⑥1969년 : 직업교육법의 제정
모든 학교 과정 밖에서는 직업적 교육 훈련 과정을 위해 다양한 경제 발전과 직업 분화 속에서 그 동안 산만하게 갈라지고 흩어져서 시행되고 있던 개발적인 규정들이 단일종합규칙 아래로 통일되었고 이 통합규칙 즉 직업교육법이 독일 연방의 학교의 직업 교육 및 산업체의 직업 교육, 직업훈련을 위해 오늘날까지 유효
⑦1960년대 : 일반 교육을 직업교육과의 연계 속에서 계획하고 교육 문제를 연구하고 그에 참여하고 있는 자들을 상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성장
->1960년대 초 일반교육의 파탄과 교육 전반의 위기, 세계 경제 상황 변화의 추세에 따르는 교육 경쟁력에 대한 각종 연구결과는 경쟁력 높은 고용 상태의 유지와 국민 경제의 성장에 대한 확실성이란 바로 국가 노동력의 직업적인 자격과 능력 제고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인하여 직업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게 된 것.
⑧1964년 : 이원제도의 출현 - 직업 예비 학교인 하우프트 슐레를 졸업하고 나면 바로 직업전선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들은 직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무적으로 직업 학교에 진학하여 반은 학교 수업을 들어야 하고 반은 일터에서 실습기간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 법적으로 명문화, 즉 의무 직업 학교 제도(3년 과정)
->독일에서 평생교육-학습체제의 시작은 이원제도의 설치운영에서 시작
->이원제도에서 독일 학생들은 최초의 직업 양성 교육 훈련을 받게 되었고 이는 직업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산업체와 학교 간의 공조체제의 확립이라 볼 수 있음
->이원제도를 착오 없이 가동시키기 위해 유치원부터 학교교육에 걸쳐서 내용적인 개혁이 이루어지게 됨
* ㉠유치반-유치원 : 2-5년간 직업 중심 놀이를 중심으로 교과가 편성
㉡4년제 기초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