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1.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2.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3.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4.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5.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6.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7.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8.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09.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0.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1.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2.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3.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4.gif)
![[중국문학] 조수리 `샤오얼헤이의 결혼`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18-0015.gif)
분야
ppt2. 조수리의 소설
작품 소개
조수리와 연안문예강화
조수리 소설의 특징 및 의의
3. 샤오얼헤이
줄거리 및 등장 인물 소개
샤오얼헤이 특징
샤오얼헤이 뒷 이야기
4. 조수리에 대한 평가
소이흑(小二黑)의 결혼 (1943)
항전기 중국 농민의 결혼문제를 중심으로 대중적 민주주의에 대한 각성 촉구.
이유재의 판화 (李有才板話) (1943)
전통 장단에 맞추어 쓴 이야기체 소설(우리의 판소리)
모택동의 민족형식론에 가장 부합한 작품으로 평가.
이가장의 변천(李家裝的變遷) (1945)
1920년대 후반 ~ 1940년대 중반에 이른 山西省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변
화의 모습을 그린 항전기 대표적 장편 소설.
기타 : 맹상영의 변신(孟祥英變身) (1945), 꼬마경리(小經理)(1945), 삼리만(三里灣) (1955) , 영천동(靈泉洞) (1959)등
2-2. 조수리와 연안문예강화
1942년 5월 모택동의 ‘연안문예강화’가 발표된 후 당시 중공문예 선전부의 총책임자인 주양(周揚)이 모택동의 문예노선을 실천할 만한 작가를 물색 중이었고, 그 결과 문체와 사상이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된 조수리를 택했다.
2-3. 조수리 소설의 특징 및 의의
문예대중화논쟁과 민족형식논쟁의 측면
통속적인 구어를 사용, 중국전통의 평서체를 채용함으로써 대중어와 구형식의 이용을 실천하고 있다.
계급적 입장과 정치적 관점
당시 문학을 정치적 도구로 삼고자 했던 정책에 기존 작가들은 반발심을 가지고 있었다.
조수리의 경우는 정책을 위해 소설을 쓴 작가가 아닌 자신 역시도 과거 경험을 토대로 통속문학을 주장하였던 인물이었고 그런 측면에서 정책에 가장 잘 부담됐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즉, 그의 소설은 정치사상을 위한 도구적인 글이 아니고, 시대상황과 정치사상에 부합되는 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