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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Ⅰ. 서론

    Ⅱ. 통역사의 성격

    Ⅲ. 통역사의 자격

    Ⅳ. 통역사의 조건
    1. 직업과 관련된 학과
    2. 학과가 설치된 대학
    3. 그 학과에서 공부하는 교과목 및 내용

    Ⅴ. 통역사와 번역사의 비교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외국어를 듣고 이해하는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술을 요구하는 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분명한 것은 하나의 메시지를 구성하고 있는 어휘 하나하나 자체도 그 때 그 때의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유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시지가 표현된 구체적인 맥락이나 상황까지도 학습자에게 분명하게 전달되어야만 제대로 메시지의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강숙희, 1995; Kang & Dennis, 1995). 이는 메시지가 표현된 맥락이 확실하게 이해되지 못한 채 단순한 암기나 반복 연습으로는 언어사용 능력, 특히 듣기이해 기술은 길러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듣는 사람이 메시지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가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외부적인 요소들(말하는 사람, 대화하는 상황)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요소들(사전 지식, 기대하는 것)에도 달려 있다. 이는 Rivers(1981)가 다음에서 묘사하고 있듯이 듣기 이해는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며 창조적인 기술임을 의미한다.

    “우리 귀에 들리는 소리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들리는 그대로의 단어들, 단어들의 배치, 음성의 높낮이 등을 수용하여 거기서부터 나름대로 의미를 창출해낸다. 말을 하는 사람의 언어적 배열(linguistic arrangement)에는 어떤 의미(meaning)가 담겨 있지만 그 의미는 어디까지나 말하는 사람의 관점에서의 의미이며, 어떤 의의(significance)가 있는지는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국어로 얘기하는 것을 들을 때에도 상대방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p.160)

    즉, 말하는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그대로 듣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달리 해석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스키마 이론이 의해 설명되어질 수 있다(West et al., 1989). 스키마 이론에 의하면, 우리는 어떤 메시지를 듣고 이해하려 할 때 자신의 사전 학습과 경험으로부터 얻어진 지식, 즉 스키마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전달받은 내용에 대해 불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어서 의미가 모호할 때, 그 부족한 부분을 메꾸거나 그럴 듯한 해석을 창안해내는 데 자신의 다양한 스키마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다(West et al., 1989). 즉, 학습자는 외국어를 들을 때 말로 표현된 메시지와 그 외의 모든 단서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익숙한 어떤 준 것들(a frame of reference)을 모색함으로써 메시지의 의미에 대한 기대나 예측을 하려하고 그릇된 이해를 피하고자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외국어를 듣는 동안에 그때그때 적절한 스키마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음을 뜻한다.
    따라서 외국어의 듣기이해 학습은 학습자의 내부에서 적절한 스키마가 활성화되어 이해가 촉진될 수 있도록 유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언어가 아닌 수단들까지도 동원하여 학습자의 듣기 이해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성은 외국어와 그 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일수록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듣기 상황에서의 시각 자료의 사용은 구두 정보만으로는 그 의미가 분명치 않거나 학습자의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제시되었을 때 학습자가 그 구두 정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스키마를 불러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Bransford & Johnson, 1972; Mueller, 1980; Omaggio,1979). 이는 메시지를 들을 때 시각적인 정보가 구두 정보에 추가하여 제공하는 반복적인 의미가 외국어 학습자들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물론, 그것은 시각적인 정보가 학습자를 혼란시키지 않고 학습자는 그러한 정보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전제에 의해서이다.

    Ⅱ. 통역사의 성격

    통역사는 전문직이다. 전문직 이라는 것은 어떤 한 분야에 최고를 의미 하는 것이다.
    고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다 갖추지 않다 하더라도 무관하다고 한다. 통역사는 아주 실력이 좋으면 그냥 회사에 들어가서 통역일을 주로 볼 수는 있는데, 정식 통역사가 되려면 통·번역 대학원에 들어가야 한다. 통·번역 대학원에 들어가서도 졸업 시험을 통과해야 통역사 자격증이 나오고, 통과 못하면 그냥 수료만 한 게 된다. 그리고 그냥 대학 졸업 후 통역일 하는 거랑 대학원 졸업 후 통역일 하는 것은 여러모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 진다. 학력은 물론이거니와 대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래도 다르다. 우리나라 통 번역 대학원은 한국외대, 이화여대, 선문대, 서울외대... 등등이 있다.
    외대 같은 경우는 일어를 전공어로 하더라도 공통 영어라고 해서 모든 언어 전공자가 공통으로
    참고문헌
    ⅰ. 강지혜(2004), 통역의 이해, 한국문화사
    ⅱ. 류현주(2006), 통역전문 기술의 습득과 훈련 , 부산외국어대학출판부
    ⅲ. 이유아(2007), 통역사의 언어 이해와 정보처리에 대해서, 한국일본어문학회
    ⅳ. 임향옥(2003), 통역사의 세계, 한국외국어대학교
    ⅴ. 정혜연(2010), 통역사의 지식관리 능력, 한국독어독문학회
    ⅵ. 최소희(1999), 통역사·번역사 양성과 인증제도, 한국통역번역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