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단오와 조선시대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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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려시대의 단오

고려시대 5월에는 길한 날을 택하여 먼저나무에 제사를 지냈다. 민간에서는 2월처럼 시향을 지냈다.
5월 5일은 관리들에게 1일 간의 휴가를 주었다 양수가 겹치는 명절로 단오, 중오(重五), 수리날이라고도 부른다. 이날에는 관리. 왕은 이 날 경령전(景靈展)에 직접 배알하고, 잔치를 베풀며 단오시를 짓거나, 각종 물품을 신하들에게 하사했다. 특히, 단오 잔치 때에는 채색한 밀랍으로 만든 꽃을 나뭇가지에 매달고, 구정에서 격구(擊球)나 화포잡희(火砲雜戱)를 즐겼다. 도성(都城)에서는 편을 나누어 기와조각과 돌멩이를 던지는 석전(石戰)놀이를 하였다. 또한 승려를 부러 조상의 초상화 앞에 범패(梵唄)를 하며 제사를 지내고 성묘도 하였다.
참고문헌
임동권, 《한국 세시풍속연구》집문당 1985
김용숙, 《조선조 궁중 풍속연구》일지사 1987
김광언, 《민속놀이》대원사 1997
윤사순, 《한국 민속의 세계》5《세시풍속 ․ 전승놀이》고려대학교 민족 문화 연구원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