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개론] 개인과 공동체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그에 따른 윤리의 문제-『윤리21』분석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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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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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가라타니 고진의 주장
(1)원인을 인식하는 일과 책임을 묻는 것의 구분
(2)구조에 대한 인식과 ‘자유로워지라’는 의무
(3)인식의 영역과 윤리의 영역의 양립
(4)죄에 대한 인식과 책임
(5)타자에 대한 대답으로서의 윤리
(6)정리
2. 가라타니 고진의 윤리의식에 따른 문제의 해결
3. 가라타니 고진의 의견에 대한 비판
(1) 구조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고찰
(2) 타자와의 관계에 대한 고찰
4.개인과 공동체에서의 ‘윤리’
(1) 세계시민적 윤리 확립을 위해 요청되는 구조 해체의 문제
(2) 이성의 공적 사용의 허구성
(3) 이성의 공적 사용의 무제한적 자유 보장을 위해 요청되는 노력
(4) 동시대인의 책임 묻기 방식
(5) 조상의 과오에 대한 후대인의 책임
(6) 우리에게 필요한 ‘책임’과 ‘윤리’
Ⅲ. 결론
본문내용
일본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게 씻기 힘든 큰 죄를 저질렀다. 이것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것으로 우리나라가 피해국이어서 나오는 말이 아님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 책임을 묻는 일들이 해마다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물론 그 이유는 일본의 사과와 배상이 미흡하다는 데에 있다. 그러나 이제 전쟁이 끝나고 60여년이 흘렀다. 이는 지금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은 전쟁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손자, 손녀들이라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각국들은 아직도 일본에 책임을 묻고 있다. 이것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일본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저질렀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금 져야 하는 것일까. 독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또 이와 유사한 문제로, ‘과거 미국 백인들이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흑인 노예에 대하여 저지른 불법적 행위들에 대하여 현재 미국 백인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가?’하는 문제와 ‘과거의 남성들이 여성들에 대하여 행한 차별 때문에 현재의 남성들이 역차별 받는 것이 정당한가?’하는 문제 등이 있다.
위의 세 문제에서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공동체가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까지 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세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책임을 현재의 세대가 져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위의 세 문제들의 본질은 결국 같은 것이다.
참고문헌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사회평론, 2001
에디츠 쿠웨일, ≪구조주의의 시대≫, 종로서적출판주식회사, 1984
아사다 아키라, ≪구조주의와 포스트 구조주의≫, 새길, 1995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나남출판, 2002
프리드리히 니체,≪도덕의 계보, 청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
타나카 히로시 外, ≪기억과 망각 : 독일과 일본, 그 두개의 전후≫
임혁재, ≪칸트의 도덕철학 연구≫, 중앙대학교 출판부, 1997
노마 필드, 1995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창작과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