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1.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2.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3.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4.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5.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6.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7.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8.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09.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0.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1.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2.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3.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4.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5.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6.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7.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8.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19.gif)
![[국문학교육론연구] LT 협동학습 모형을 활용한 창작 시조 교육 방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6/905619-0020.gif)
분야
hwp창작 시조 교육 방법
《목 차》
Ⅰ. 여는 말
Ⅱ. 제7차 교육과정에 나타난 시조 교육
1. 제7차 교육과정에 나타난 시조 교육의 실태
2. 교과서 수록 시조 작품
Ⅲ. LT 협동학습 모형의 절차
Ⅳ. LT 협동학습 모형을 적용한 창작 시조 쓰기 교수 학습 모형 및 수업안
Ⅴ. 맺는 말
1. 여는 말
시조의 형식은 우리 민족의 사상, 감정, 체험 등을 담기에 가장 알맞은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원용문, 『시조문학원론』, 백산문화사, 1999, p.16,
그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조가 존재할 수 있었다. 시조의 일정한 모습이 오래도록 흐트러지지 않고 유지되면서 계속 지어지고 향유된다는 것은 그것이 겨레의 마음을 사로잡고 싫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어떤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 힘이 바로 옹골찬 가락과 짜임새가 이루어내는 시조의 정형성이다. 김수업, 『배달문학의 갈래와 흐름』, 현암사, 1992, p.243.
시조의 이러한 형식 속에 담긴 다양한 내용들도 그 가치를 높여주고 있으므로, 시조의 교육적 활용 가치 또한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중매체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된 오늘날의 영상세대는 그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도 문학 작품을 멀리 하고 있으며, 이 경향은 현대 문학보다 고전 문학에 대해 더욱 더 심하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는 왜 꼭 고전문학을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용직은 첫째는 국민으로서의 의무감 때문이고, 둘째는 자기 민족의 고전 문학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갖추지 못하고서는 떳떳한 존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가능한 짧은 시간에 보람있는 내용을 피교육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미 가치평가가 이루어진 작품을 선택해서 읽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김용직,『제5차 국어과 한문과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세미나』,한국교육개발원 1986.
다시, 이것을 교육과정에 제시된 고전문학의 학습목표에서 추출하면 다음과 같다. 이상익, 『고전문학 왜 가르쳐야 하나’, 고전문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집문당 1998.
○ 민족문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 선인의 문학세계를 바르게 파악하기 위하여
○ 미적 감수성과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기 위하여
○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 민족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