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앉아서 떠나는23개국 지적 문화여행 마틴J 개논의 세계문화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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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앉아서 떠나는23개국 지적 문화여행
-마틴J. 개논의 ‘세계문화이해’ 서평-
Ⅰ. 머리말
Ⅱ. 서평
⑴ 내용정리
⑵ 내용분석
①형식적 면
②내용적 면
Ⅲ. 맺음말: 정리 및 감상
마틴 J. 개논 저, 최윤희 역/세계문화이해/ 커뮤니케이션북스2005
저자 마틴J. 개논은 현재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로버트스미스 경영대학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이다. 그는
메릴랜드대의 경영학 교수회 회장을 역임했고, 중소기업 개발 센터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소장으로도 일했다. 그는 여러 대기업과 연방정부기관 및 노동조합의 경영 컨설턴트와 교육훈련을 담당해왔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전략 포럼 컨설팅 그룹, 폴란드 로즈 대학의 폴란드-미국 센터, 밀라노의 보코니 대학, 독일의 튀빙겐대학과 카셀 대학, 더블린 대학, 런던 경영대학, 말레이시아의 카방산 대학, 방콕의 탐사트 대학에서 일했다. 최근에는 GEICO 보험사의 경영 훈련 프로그램 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제 경영 기술의 향상을 위한 노드롭그루먼 경영 연수 프로그램의 메릴랜드 대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문화연구에 관한 주요 저서로는 {CULTURAL METAPHORS: READINGS, RESEARCH TRANSLATIONS, AND COMMENTARY}(SAGE, 2001)와 {WORKING ACROSS CULTURES: APPLICATIONS AND EXERCISES}(SAGE, 2001) 등이 있고 지금까지 85편의 논문과 14권의 책을 저술했다. 역자는 문화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들로 문화의 다양성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이다. 우리 문화와 타 문화의 상이점을 수용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문화 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유대를 갖고 이를 증진시키는 것이 이 연구회의 목적이다. 문화간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이론 연구뿐만 아니라, 국제 비즈니스를 비롯한 각종 국제 교류 및 외교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접근 방법과 훈련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그 첫 번째 결실로 {한국인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북스, 2001)을 출간했다. 마틴J. 개논이 쓰고 문화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이 옮긴 ‘세계문화의 이해’라는 책은 지구촌의 문화현상을 문화 메타포의 틀로 인식하여 설명한 책으로 각 나라의 문화 코드를 해석함과 동시에 한 나라의 문화 시각을 다른 나라의 문화 시각으로 바꿔준다. 또한 그 문화를 낳은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다뤄 한 나라의 문화 메타포와 그 속에 담긴 문화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Ⅰ. 머리말
각 나라의 상징적인 문화메타포(cultural metaphor)는 지구상의 문화를 이해하고 비교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이자 방법이며 이것은 각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필요한 훈련이다. 흔히 이방인은 다른 문화의 기본적 가치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23개국의 지적 문화 여행을 다녀온 뒤 Ⅱ에서 간단하게 책의 내용을 정리한 후 목차의 순에 따라 크게 형식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으로 나눠 이 책의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비평을 하도록 하겠다. 또한 Ⅲ에서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파악하고,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어떤 것인지, 혹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책이 지닌 한계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며 긴 여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
Ⅱ. 본문
⑴ 내용정리- 권위서열 문화
태국의 권위서열문화는 ‘왕실’에 잘 담겨 있다. 태국은 다양한 민족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국왕과 왕실로 뭉쳐져 있다. 규율과 규칙에 의한 통제가 느슨하다. 태국 인들의 문화를 고무밴드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유연하게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할 수 있는 점 때문이다. 일본의 권위 서열문화는 정원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정원이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일본인들은 자신도 자연의 일부로 여기며 마찬가지로 집단이라는 틀 속에 개인을 일부로 넣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화를 모든 것의 기초로 두고 집단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개인은 수련을 한다.
인도는 종교가 삶의 주된 목적이며 이 나라의 큰 특징이다. 힌두교에는 수많은 신 중에서 시바는 최초의 댄서로 알려져 있는데 시바 춤으로 표현되는 윤회의 동작은 인도 사회를 움직이는 힌두교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베두인과 그들이 만든 보석을 통해 전통적인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다. 우선 베두인의 보석은 눈에 띄게 과시적이며 마찬가지로 그들의 성격도 매우 헤프고 화려하다. 여성들이 보석을 소유하는 것처럼 사우디의 여성들은 외부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억압 받는다고 느끼지 않고 그들의 영향력은 가정에서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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