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

 1  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1
 2  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2
 3  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3
 4  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인문과학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
* 조선왕조실록과 한국사 연구(이성무 著, 조선양반사회 연구)
조선왕조실록: 세계에서 가장 자세한 巨秩의 왕대별 편년체 관찬사서. 전왕이 죽으면 곧
實錄廳을 열고 前代왕의 治績을 실록으로 편찬. 태조~ 철종 25代 총 1,893卷 888冊.
고종, 순종실록은 일제시대에 따로 74권 60책으로 간행.
중국 25史,정인지「고려사」:한 왕조가 멸망한 뒤 다음왕조 때 前朝史를 정리
(cf.사마광「자치통감」,서거정「동국통감」:여러 왕조의 역사를 통사로 엮음.)
- 중국,한국,일본 등 동양제국에서만 史書의 편찬이 있었음. 한국과 중국은 왕이 죽었을 때 다음 왕대에서 전왕대의 실적을 사서로 편찬하는 방법으로 실록을 간행.
1. 史書의 淵源
- 국가에서 前朝史,前代史,通史같은 史書를 편찬하기 위해서 사관을 두었음.
①중국: 일찍이 황제 때부터 左史,右史를 둠. 周代에 이르러 太史,內史,外史,御史 등을
두어 중앙과 지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
②삼국시대- 고구려 영양왕 代 태학박사 이문진:‘新集’ 5卷을 편찬
백제 근초고왕 代 박사 고흥:‘書記’ 편찬
신라 진흥왕 代 거칠부:‘國史’편찬
③고려시대: 唐制를 모방하여 史官을 두었으며, 宋制를 절충하여 사관제도 정비.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