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서 론-
고대에서부터 현대 오늘날 이르기 까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스윤리학에서도 강조되듯이- 개인의 삶에 있어서 추구하는 최종적 목적을 행복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더더욱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강조되고 있는 웰빙(Well-Being)적인 삶에 있어서 더욱이 행복은 강조된다. 이렇듯 인류는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행복한 상태를 기인하는 그 당시를 주도하는 가치관과 도구는 다를지라도-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해왔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 개인이 지니는 이성적, 경험적 가치관과 논리를 바탕으로 삶을 보냈을 것이다.
행복을 기인하는 것들에 있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 또한 한 요인이 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생활 속에서 여러 분야 소재에서 인간은 얻을 수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내면에서부터도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의 유일한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조지 샌드의 사랑에 관한 생각- 인터넷 검색: 사랑에 대한 멋진 말 http://beautybox.tistory.com/590?top3 , 검색일 2014.5.12
개인적으로 나는 아름다운 것으로 통해서도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행복이란 감정에 기인하는 아름다움 중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위의 프랑스의 한 여류작가인 ‘조지 샌드’의 생각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주고 받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이란 가장 아름다운 것을 이루고 지키며 지속해 나갈 때 행복이란 감정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고 본다. 사랑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답다는 것은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 중에서도 인간의 이성간에 하는 사랑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본론에서는 이성간의 사랑이 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사랑에 대해 아름다움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을 할 것이며 나아가 두 가지 사랑의 종류를 혼합한 종합적인 사랑에 대해서도 아름다움과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는지 논해보고자 한다.
-본 론-
1.미(美)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