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독후감 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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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학생 독후감 모음 3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중학생 독후감 모음 3
-목차
1. 편견과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열 개의 숟가락
2. 차이니스 신데렐라
3. 비밀의 화원
4. 난중일기
5. 저는 열네 살 선영이에요
6. 삽 한 자루 달랑들고
7. 절망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
8.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을 남긴다
9. 레오나르도 다빈치
10. 콜럼버스
11.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12. 광해군
13.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1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15. 죽은 시인의 사회
16. 빨간 기와
17. 절망은 다른 희망의 이름이다
18. 운수좋은 날
19. 오체불만족
20. 철수는 철수다
편견과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열개의 숟가락
십시일반은 우리 사회속의 다양한 차별에 대해 만화로 알기 쉽게 그려낸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얼마나 많이 차별하는걸 알았다. 책을 읽다보면 다소 징그러운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어떤 외국인 노동자의 팔이 짤려서 피가 뚝뚝 흐르는 장면의 그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사장이 그 외국인 노동자에게 하는 말이 말 풍선 안에 써져 있었다. “너 고향갈래? 아니면 니 방에 갈래?” 이렇게 말이다. 정말 너무나도 잔인한 말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섭게까지 느껴졌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셀 때 “-마리” 라는 단위를 사용하는것이었다. 그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람도 아니던가..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TV에서 볼때는 항상 우리나라 입장에서만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이 되어 그들을 이해해 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여자라고 무시하고, 장애우라고 무시라고 흑인이라고 무시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을 10시간 이상씩 부려먹으면서 월급도 주지 않고 불법체류자들은 신고한다고 협박하는 등 지금 이 사회는 정말로 좋지 않게 변해있다.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는 뇌성마비 장애운동가 故 최옥란 이라는 사람의 삶을 재구성한 것이었다. 병원비, 약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활보조금 26만원으로 인해 자살한 故최옥란씨의 삶을 담아놓았다. 뇌성마비에 걸린 엄마는 결국 아빠와 이혼을 하고 엄마는 현우라는 아들을 다시 되찾고 싶어서 열심히 좌판을 벌리지만 세달에 한번씩 내는 자신의 병원비를 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돈을 벌어가며 힘겹게 살아간다. 하지만 동사무소에서 노점을 할경우에 수급권을 포기해야한다고 경고한다. 결국 엄마는 거리에 나가 홀로 시위를 벌이게 되고 이에 사람들은 엄마의 사정에 관심을 갖게 되고 곳곳에서 엄마에게 후원금을 보내온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청관계자가 다른 장애인처럼 제발 조용히좀 살라며 재산이 일정수준을 넘었다고 하면서 더 이상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고 협박한다. 결국 엄마는 너무도 슬픈나머지 자살하게 되는 내용이다.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자살을 택했을까. 이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아팠다.
이 책을 읽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여자든, 외국인노동자든, 장애인이든, 흑인이든 모두 다 같은 인간일 뿐이다. 차별과 편견은 없어져야 한다. 그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그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런 일들은 없을것이다.
앞으로는 나부터라도 이 차별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이니스 신데렐라
애덜라인 옌마는 실존 인물이다. 그녀는 중국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 다섯 형제 에게는 엄마를 죽게 만든 원인이라며 따돌림을 당했고, 프랑스인인 새엄마는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이유로 그녀를 괴롭혔으며 아빠는 프랑스인인 새엄마에게 쩔쩔매며 그녀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았다. 게다가 그녀는 일본이 중국을 점령했을 때, 중국의 대 변혁기에 태어나 혼란스러운 환경 속 에서 자라났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서 각종 대회에서 상을 타 영국으로 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고 그녀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의사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자서전 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라는 걸 생각하면 작가 에게 너무나 동정이가고 애처롭게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통해해나가며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에 존경심이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