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토론 시나리오 (양식) - 찬성
입론
설명
“영어 조기 교육이 필요한가”라는 논제에 대한 찬성측 입론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의 논지는 영어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 입니다.
머리말
(개시발언)
과거 영어 조기 교육은 현재처럼 과열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조기에 배우는 것이 좋다는 이론과 필요성 인식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 조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세계 변화의 물결을 인식하고 우리나라 또한 1997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요즘의 입시제도와 수업형태의 나아가는 방향을 살펴보면 예전처럼 단순한 암기식 위주와 문법이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구사능력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구사하는 인구의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영어의 중요성을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기왕에 국제 언어로서 영어를 배워야 할 바에는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조기교육은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교육이란 걸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의 쟁점과 배경)
(문제의 핵심)
우선 ‘영어 조기교육’이 무엇인지를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조기교육이란 학생들이 적령기와 발달 단계보다 한발 앞서서 일정한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행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조기 교육이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의 정의)
이와 같이 영어 조기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언어의 특성상 어렸을 때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에 따르면 LAD(언어의 습득장치론). 즉 ‘인간은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을 천부적으로 타고 태어난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김민정의 학위 논뮨에 따르면 영어나 아랍어를 제 2언어로 습득하고 있는 364명을 대상으로 제2언어 습득에서 발음의 결정적 시기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10세 이전의 집단 중 85％, 10세~15세의 집단 중 50％ 그리고 16세 이상의 집단 중 8％가 “식별할 수 있다”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발음습득에 있어서 나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해주며 발음 습득의 결정적 시기는 10세 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