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교육론 교수님 논문을 읽고 본인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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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덕과 교육론 교수님 논문을 읽고 본인의 의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의 도덕 교과과정은1차-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논문에서도 알수 있듯이 교육과정의 변천의 원인은 급변하는 시대상황속에 시대적 상황 요구에 맞게, 개선을 위해(학습자, 내용문제 개선) 등이 있다. 나는 이 논문을 읽고 몇가지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논문에서도 문제제기를 했지만 나의 관점에서 중점적으로 다뤄보려고 한다.
우선 첫 번째 교육과정의 나선형의 변화이다. 7차교육개정과정에서 우리의 교육 과정의 핵심인 나선형의 문제를 보완하고자 변화되였다. 그 문제는 교육의 반복이다. 문제로 나오는 것은 비효율적이면서 학습자의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나의 견해로는 교육의 반복은 불가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도덕 교육같은 경우는 더욱 말이다. 윤리/도덕은 우리의 문화와 세계적으로 인간의 인성을 가르치는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한 중복 교육에 대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바뀐다는 것은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줄 뿐이다. 물론 계속 같은 내용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문제가 된다. 그렇게 하기 보다는 교육에 심화과정을 목표로 하여 내용의 반복이라는 것이 아닌 내용심화과정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내용과정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논문에서도 문제제기를 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사회변화의 수용, 학습자의 발달에 따른 이러한 이유로 문제로 교과내용을 바꾸어 갔지만 실질적으로 내용체계의 변화에 대해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다. 왜 이렇게 바꾸었는지의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며 변화에 대해 직접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면 교육과정에 변화에 대해 교육자는 교육과정을 이해해서 교육을 진행하기 보다는 그냥 순응하여 학습자에게 교육하게 되버린다. 그렇게 된다면 학습자/교육자 모두에게 근본적인 교육목표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가 있다.
세 번째 사회변화의 요구에 변해지는 교육과정이다. 이 내용 역시 논문에서 문제를 제기한바가 있다. 그러나 나는 완전한 부정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과거에 도덕 내용이 50%가 공산내용을 으로 변질되어 본질적인 도덕 교육을 잃어버렸다는 것에 대해는 간과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교육에 목표가 지식을 습득시키고 그 과목에 이해를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사회를 반영되어 요구되어지는 내용도 교육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대를 불문하고 요구되어지는 교육의 덕목도 있다. 그러나 시대변화에 따른 적용을 해야하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다.
도덕 교육의 내용의 내용을 이렇게 내가 문제도 제기하며 비판을 하였지만 모든 것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교육과정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된것은 수동적인 교육에서 참여적인 교육으로의 변화이다. 그 말은 바로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의 변화로 변화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됨으로써 도덕(윤리)의 교육이 서로의 대화를 통한 양질적으로 모두 향상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좀 더 우리의 도덕교육이 참여중심으로 변화 됨으로써 더욱 발전 될 수 있으면 좋겠다.
②시안을 보고 난뒤 2009개정안에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의견 쓰기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지금까지도 가장 큰 이슈가 되며 문제 제기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 개정안이다. 그러한 교육과정에 대한 나의 생각을 4가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내용의 축소에 효과?!?!
학생의 학습부담을 줄이며 지나친 암기중심 교육에서 벗어나고자하여 내용에 축소가 시행되었다. 이러한 의의는 물론 좋다고 생각한다. 그로인해 사라져버린 전통윤리 과목에 대한 아쉬움을 어쩔 수 없다. 내용을 축소하며 사회에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로 인해 인성문제를 강조한다 이것은 원인에 대한 잘못된 해결방법이다. 내용을 축소하고 아무리 인성교육을 한다 하여도 내용축소를 하면서 사라져 버린 내용들의 중요성을 간과함으로써 효과의 미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전통윤리는 우리의 한국적인 특색을 알 수 있는 과목이다. 그러한 과목도 배우지 못한채 현대적인 인성만을 배우는 것은 큰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다.
두 번째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교육
이 내용은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바로 삶과 우리의 생활과 관련되어야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교육의 방향과 내용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좋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개정안의 실질적인 반응은 미미하다. 내용은 효과적이진만 실행성으로 효과를 못보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삶과 연관은 되었지만 그것이 인성교육이 아닌 학습적인 내용에 국한되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행적인 내용으로 변화되어야 할것 같다.
세 번째 집중이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