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학 성찬 성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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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학 성찬 성례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성단에 성체를 모셔두는 함이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집에 모셨 으나 4-5세기경에는 성당에 모셔두는 습관이 생겼고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
1215년 제4차 라테란 회의에서 이를 확정시켰으며 1918년 교회법으로 의무화 했다. 감실은 성당의 적절한 장소에 위치하였으며 성당 안에는 단 하나의 감실이 존재한다.
감실 앞에는 성체를 모셨음을 표시하고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성체등을 켜 두도록 했다. 신자 들이 성체 앞을 지날 때에는 정중하게 절하게 함으로 흠숭의 예를 드려야 한다.
2. 개혁자들의 성찬 성례전론(Reformers Sacrament of the Loeds Supper).
개혁자들이 성례전에 관심을 가진 것은 이 예전을 통해 구속의 그리스도를 언제나 새롭게 만날 수 있으며 한 인간과 주님과의 생동력 있는 역사적 연접을 이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교단의 계열에 따라 신학적 이해를 달리함으로 화체설, 성체공존론, 기념설, 영적임재설 등의 주장을 하게 되었다.
3. 거룩한 식사(Holy Meais).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부터 종교적인 식사를 나누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제사를 위 한 성전의 희생제사와 가정에서 가족들 간의 희생적 교제를 이루는 의식으로 발전하였다.
유대인들은 거룩한 식사법에 의하여 먹기에 합당한 음식과 합당하지 않은 음식을 결정했다. 그러나 먹기에 합당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생명에의 외경’ 사상에 의하여 육식의 경우 피를 제거하라 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기원을 유월절 식사에 두어 왔으나 최근에는 키두시에 두고자 하는 의견이 많 이 나오고 있다.
1] 키두쉬 - 샤밧(안식일)에 하는 모임인데 첫째, 좇불 2개 켜기(기억하라, 지키라). 둘째, 할라빵 나 누어 먹기. 셋째, 포도주를 넘치게 마시기. 넷째, 샤밧 살롬 노래 부르기를 하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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