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다다이즘에 대하여
아방가르드란?
급격한 진보적 성향
끊임없는 반항상태
1910년대 이후 구체화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미래주의
다다이즘이란?
다다는 불어로 ‘회전목마’
반 문명, 반 합리성 추구
정신해방, 욕구에 충실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55)
다다이즘에 대해서
‘다다’란? 프랑스어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를 가르키며 무의미함의 의미를 암시하는 단어이다.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모든 것에 반항하는 것, 즉 기성의 모든 도덕적, 사회적 속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시키고 개인의 진정한 근원에 충실했다.
모든 것을 부정하
서론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문화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은 무자비한 살육과 파괴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한 이전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거부반응은 문학과 미술의 새로운 사조로서 등장하게 되고 여기서 다다이즘이 생겨나게 된다. 그리고 거의 같은 시기에 미래주의의 영향을
다다이즘
다다(Dada)는 세계 제1차대전이 끝날 무렵인 1916년경에 시작되었다. 오늘날에야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 하면 인류의 종말을 생각하게 되지만, 1차대전이 발발할 당시 많은 유럽의 지식인들은 전쟁을 통한 일종의 세계정화 혹은 정의구현을 꿈꾸었다. 하지만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전쟁은 그
다다이즘을 일으킨 인물로서 피카비아(Francis Picabia)는 뒤샹의 정신을 좇아 기계 이미지를 상징적이고 반어적인 표현으로 삼았다. 그는 소위 '기계 초상화' 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는데, 예컨대 <이것이 바로 스티글리츠다>(1915년)와 같은 작품은 유명한 사진작가 스티글리츠를 작동 위치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