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nzh?o] ① 따르다 ② …대로 하다
그래서 궁정에 유언을 비춰봐서 감히 더하고 꾸미지 못했다.
在位十八年, 謹守建武制度, 不稍逾越。
재위십팔년 근수건무제도 불초유월
한명제 재위 18년에 삼가 건무제 제도를 지켜 조금도 넘지 않았다.
外戚不得封侯干政, 館陶公主系明帝女弟, 爲子求?, 明帝不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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刷子 [shu??zi] ① 솔 ② 귀얄 ③ 브러시
일찍 집 하인 진옥을 보니 한 동이 주사 홍색 풀을 단정하게 담아 안에는 한 개 솔을 놓았다.
和尙伸手拿起來, 說:"大人要什?樣都行。"
화상신수나기래 설 대인요심마양도행
화상은 손을 뻗어 일으키며 말했다. “대인께서 어떤 것을 모두 시행하려고 하
z?//sh?]:1) 모반하다 2) 분규를 일으키다 3) 말썽을 일으키다
고조는 그가 수도에서 모반할까 두렵고 또 돌궐이 변경을 침범할까 하여 뜻은 그의 위엄의 명성을 빌려 진압하게 하며 특별히 천절군장에 임명하여 진을 나와 경주에 있게 했다.
及太宗卽位, 進藝開府儀同三司, 藝因前時得罪秦府中人, 心下?
z?z?]:족형제의 아들
서돌궐은 아파칸으로부터 동돌궐과 자주 전쟁이 있어서 후에 아파칸은 동돌궐 사발락칸에게 사로잡ㅎ 나라 사람이 그의 친족형제 아들 니리칸을 세웠다.
泥利亦敗死, 子達漫立, 叫作泥?處羅可汗。
니리역패사 자달만립 규작니궤처라가한
?(옷 걷을 궤{칠 궐,걷을 게}; ?-총15획; jue
ng f? h?]①부화뇌동하다 ②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하다 ③자기주장이 없이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翕然 : 대중(大衆)의 의사(意思)가 한 곳으로 쏠리는 정도(程度)가 대단한 모양
이의부등이 부화뇌동하여 이구동성이었다.
義府巧言令色, 對人輒笑, 城府却?是陰沈, 人嘗呼他爲笑中刀。
의부교언령
ng] :‘ㄷ’자 모양의 집
이 절안에 삼합방이 있었다.
院中站着十幾位三爺, 四位管家在北上房屋中正在喫茶。
원중참착십기위삼야 사위관가재북상방옥중정재끽다
절안에 10여명의 삼야가 서 있고, 4명의 집사는 북쪽 방안에서 바로 차를 마시고 있었다.
見進來了一個窮和尙, 衣服破爛不堪。
견진
ng(r)] ① 정직하다 ② 솔직하고 시원시원하다 ③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미
?? [t?ut?ng] :①도청하다 ②엿듣다 ③몰래 엿듣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라 자기는 도청함을 잊고 마음이 한번 상쾌하여 깨닫지도 못하게 한번 소리를 냈다. “잘 처리했소.”
那壯士一聽外面有人說話, 竄出來擺刀照趙斌?頭就
ng]:깜짝 놀라다
이밀은 스스로 깜짝 놀람을 자각했다.
世充圍攻日迫, 喊聲大震, 衆將咸集議論退敵之策。
세충위공일박 함성대진 중장함집의론퇴적지책
왕세충은 포위공격이 날로 심해져 함성이 크게 떨치니 여러 장수들은 모두 모여 적을 물리칠 계책을 논의했다.
諸將欲出, 輒見陰鬼無數, 不能措
ng]:1) 양보하다 2) 사양하다
阀阅 [fáyuè]:1) 공로와 경력 2) 권문세가
당시에 상호간에 추대하고 사양하니 서세적이 말했다. “이현수[이밀]은 상주국의 아들이며 명문세가이니 군주가 될만 합니다.”
衆皆曰:“斯言極是。”
중개왈 사언극시
여럿이 모두 말했다. “이 말이 지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