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원여교련사양온 고수서주 정대후명
곧장 병사를 보내 서주를 지원하며 원컨대 교련사 양온과 같이 서주를 고수하며 고요히 뒷 명령을 기다린다고 했다.
劉崇得報, 也欲稱帝晉陽, 與周抗衡, 一時無暇遣援。
유숭득보 야욕칭제진양 여주항형 일시무가견원
抗衡 [k?ngh?ng] ① 필적하다 ② 맞서
却說王峻留駐陝州, ?非故意逗撓, 他却?有秘謀, 不便先行奏聞。
각설왕준류주섬주 병비고의두요 타각령유비모 불편선행주문
逗撓:적을 보고 두려워하며 피하고 나가지 아니함
각설하고 왕준은 섬주에 머물러 주둔해 고의로 두려워 나가지 않음이 아니니 그는 따로 비밀 모의가 있어서 곧 먼저 상주
사용약수상 수졸지차시각 나리환급저적 도락득신수분리 주료수십백개도두귀
이종가는 사다리를 따라 먼저 올라 군사는 뛰어 따라 올라 수비군졸이 이에 이르러서 비로소 깨달아 어찌 적을 맞이하겠는가? 한갓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수십-백명의 칼아래 귀신이 되었다.
從珂開城迎入嗣源, 再攻牙城,
장비의 반응이 두려워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여포의 모사인 진궁이 유비를 안심시키기 위해 한 말이다.
强?(强?) 亦作“强煞”。 ?言充其量。强似① (…보다) 낫다 ② (…을) 초과하다
조개가 말했다. “불가합니다. 고대부터 ‘강한 손님이 주인을 누를수 없다.’고 하니 저는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