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구조조정 추진의 기본원칙
● 부실 금융기관 처리는 국내법규와 국제기준(Global Standard) 및 시장원리에 입각하여 투명하게 추진
○ BIS비율 등 국제기준과 경영정상화계획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부실금융기관을 선정․정리
○ 회생 가능한 금융기관에 대하여는 부실채권 매입과
.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은 해당 은행의 자본충실도 및 자산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BIS의 바젤위원회가 국제적인 은행시스템의 건전성 및 안전성을 유지하고자 이 비율을 도입했다.
금융규제의 완화 및 경쟁 심화로 은행의 자산 운용이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함에 따라 그 필요성이 커졌다.
BIS,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규제의 핵심사항
1. 최저 자기자본규제
― 최저 자기자본규제는 ① 규제에 사용되는 자기자본의 정의, ② 위험노출정도(risk exposure)의 측정 및 ③ 당해 위험에 상응한 자기자본 수준을 산출하는 원칙으로 구성됨
― 규제에 사용되는 자기자본의 정의는 기존의 정의
BIS자기자본비율규제의 내용
시장리스크를 감안한 자기자본(이하 `신BIS 자기자본`) 규제제도는 연결대차대조표의 총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목적의 자산과 부채 합계액의 비율이 하루라도 10%를 상회하거나 트레이딩 목적의 자산과 부채 합계액이 하루라도 1조원을 상회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적용
Ⅰ. 서론
금융 자유화와 금융개방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현실적으로 불완전(incomplete)한 시장 조건 하에서 금융의 자유화, 또한 이에 따르는 금융의 국제적 통합과 금융부문의 발전은 스미드 류의 분업을 이시점간으로 확장시키고, 금융개방은 이를 다시 전세계적으
금융애로와 원자재난이 새로운 수출복병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IMF체제 이후 업계의 수출활동을 위축하고 있는 ▲ 자금난과 고금리 ▲ 환리스크 부담 ▲ 금융권의 무역금융 기피 ▲ 원자재난 등 애로의 장기화는 수출채산성 악화와 바이어 이탈의 가속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어 수출산업 기반
BIS 자기자본 비율이 전분기에 비해 0.57%포인트 떨어졌다.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하나은행의 BIS 자기자본 비율은 10%를 넘겼고, 실적발표 전인 한국씨티은행은 10% 밑으로 떨어졌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8년 9월말 국내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바젤 2 기준)은 10.79%로, 6월말의 11.36%에 비해 0.57%
1.1 신바젤협약의 도입 배경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은행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88년 6월에 BIS 자기자본규제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동안 현행협약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채택되어 왔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금융의 발전추세에 맞는 표준을 관련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례는 적다. 동일 산업 내에서의 표준뿐만 아니라 네트워크간의 연결이 점차 촉진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사전준비 측면과 복합 서비스의 실현을 위하여 표준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뱅킹 관련업무의 실질적인
Ⅰ. BIS자기자본비율규제의 개편동향
1. 1차 개편
1) 신용리스크 기준 자기자본 보유제도
※ 바젤위원회 회원국, 1992년부터 시행
- 우리나라 : 1992.7월 도입, 1997년말부터 최저 8% 유지 의무화
2) 제1차 자기자본규제
국제업무영위 은행은 그 자기자본비율을 8%이상으로 유지하여야 함
* 기관 중심의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