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헬라어 (로기켄 라트레이안) 에서 ‘라트레이안 latreivan 의 적당한 번역은 ‘섬김’보다는 ‘예배’이다. 그러나 이 ‘영적예배’의 표현을 어떻게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지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로기켄’의 헬라적 배경은 스토이즘이며, 여기에서 로기켄을 인간을 신에 관련시키는 편만한
Right and Wrong이 있다. 그가 강의한 과목의 성격으로 보아서 복음주의 계열 이라는 것과 예배에 있어서 신학적인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다시 말하면 모든 예배와 관련되는 것들의 이론적인 근거를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예배의 요소와 환경에 대한 정체성을 발견하려는 학자로 보인다.
예배학을 자신의 은사인 김득룡 교수를 뒤 이어서 오래동안 가르치고 있다. 그는 요리문답을 위시한 전통적인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교의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는 지금 안식년을 당해서 독일에서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데 미국의 신
예배 시스템이 복구되었다.
1.2 좌절과 낙심의 나날
이에 사마리아인들은 성전 재건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유다인들의 성전 재건은 사실상 도시의 요새화를 의미한다는 중상모략으로 페르시아 왕을 설득시켜 성전 재건을 금지하게 만들었다.
1.3 새로운 활기
페르시아 제국내의 광범위한 소요와 분
Ⅰ. 서론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삶 전체를 개인적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행위를 수반한다. 기독교의 예배는 역사속에 있으며, 오랜 역사의 과정 속에서 성장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예배의 역사를 살피는 것은 기독교 역사를 살피는 것만큼 중요하다. 기독교 예배에 관한 최초의
1. 마틴 루터의 생애
루터는 엄격한 부모에 의해 가톨릭신앙을 배우고, 마크데부르크와 아이제나흐에서 학교교육을 받았고 1505년 에르푸르트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법학부에 진학했다. 그러나 그 해 여행 중 갑작스런 벼락에 놀라, 죽음의 공포를 느껴 수도사가 될 것을 맹세하고, 수도원에 들어갔다.
먼저 이책의 저자를 소개 하겠다. 이책의 저자는 버나드 앤더슨이라는 신학박사이다. 이 책의 저자인 버나드 앤더슨은 프린스턴 신학교 구약학 명예교수로 1957년에 구약성서의 이해의 제1판을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고고학적 발견들과 성서 해석의 변화들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Ⅰ. 교회의 본질
교회 명칭에 대한 성경 언급 및 이에 대한 묘사로 보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본질이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으나 세부 내용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한다.
1. 로마 카톨릭 교회(Roman Catholic Church)
교회의 본질을 교황 아래 법적인 목자들의 지도를 받고 세례와 성례에 참여
오늘날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용어는 그리스어 εκκλησια의 번역이다. 바울은 교회공동체를 부를때 εκκλησια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 동사 καλεω(부르다)와 전치사 εκ의 복합동사인 εκκαλεω(소집하다)에서 파생된 것으로 ꡒ--으로부터 불러내다ꡓ라는 어원상의
예배와 의식의 성결을 뜻한다. 그리고 이 거룩은 가르치는 교회인 대표적인 교회에 전적으로 타당하고 듣는 교회로서 평신도들로 이루어진 교회는 간접적으로 이 거룩에 동참한다. 로마교회는 신자들의 생활과 내면의 거룩없이 거룩이 가능하다고 본다.
교회의 거룩은 그리스도안에서 신자들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