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宋主駿憶念寵妃, 悲悼不已, 後宮佳麗雖多, 共?二十八男。
각설송주준억념총비 비도불이 후궁가려수다 공산이십팔남
각설하고 송나라 군주 유준은 총애하는 비를 추억하여 비탄 애도를 그치지 않아 후궁의 미인이 비록 많아도 모두 28아들만 낳았다.
但自殷淑儀死後, 反覺得此外妃嬪, 無一當意,
록 빌고 바라는 저주①무술로써 남을 속이다 ②남을 기만하다
각설하고 음황후는 등귀인을 질투해 이미 한 화제가 관찰해 발각당해 수시로 방지하며 영원 14년에 마침내 타인이 음황후를 고발하며 외조모인 등주등과 공동으로 무속으로 저주하며 사적으로 저주하는 등의 정황을 말했다.
和帝卽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