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집단주의 (individualism/collectivism), 남성주의/여성주의성향(masculinity/feminity), 불확실성 회피성향 (uncertainty avoidance), 장기지향성 (long-term orientation)이라는 다섯 가지 차원에 의해 문화를 구분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보다 구체적인 광고분석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바이럴
성향을 의미합니다.
3) 90년대 후반 이후에는 양 집단의 차이를 사회적 차원이 아니라 개인차원의 가치성향으로 인식하는
심리적 개념으로 다루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주의-집단주의 연구의 대가인 Triandis(1995)도 한 문화권에서 개인에 따른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 있는데, 그는 개인주의
개인주의화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서구사회에 비해 집단적.
② 반대되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실인 진술.
⇨ 개인주의 문화 안에 ‘소속감’과 ‘혼자서 행동하는 것’ 은 하나의 문화 안에 상반되는 가치처럼 보이는 것이 공존한다고 볼 수 있음.
③ 하나의 문화차원에
집단주의-개인주의’, ‘3.여성성-남성성’, ‘4.불확실성 회피 성향’이다. ‘1.권력거리’는 국가별로 그 사회에 있는 구성원들이 권력의 불평등한 분포를 기대하고 수용하는 정도를 말한다. ‘2.집단주의-개인주의’는 한 개인의 정체성이 개인의 선택과 성취에 따른 것인가 아니면 귀속되어 있는 집
① 권력거리와 개인주의가 비교적 크며, 불확실성 회피성향이 높다.
또한 장기지향성이 비교적 낮으며, 여성주의의 모습을 띄고 있다.
② 주지주의 : 다다이즘, 미래파, 초현실주의
-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통한 각각 반발과 공명을 되풀이하면서 새로운 틀 속에서 재창조
③ 민족의 다양성(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