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00만명(한국인의 1/4)이 적어도 한번이상 ‘KARTRIDER’를 해 본 것으로 밝혀졌다.
- 넥슨의 ‘카트라이더’ 게임은 기본 아바타와 가상 자동차는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이를 꾸미는 액세서리를 판매하는데, 이러한 ‘카트라이더’의 온라인 상점은 100여 개 이상의 디지털 아이템과 tool(상대편이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1996)
● 세계 최초 아이템 부분유료화 모델 도입 ‘큐플레이’ (구, 퀴즈퀴즈,1999)
● MMORPG의 새로운 지평을 연 ‘마비노기’
● ‘비엔비’ 중국 동시접속자 70만 돌파 (2004)
● ‘카트라이더’ 중국 동시접속자 80만 돌파 (2007)
● 전 세계 60개국, 1억 명의 회원을 확보한
넥슨의 첫 번째 성공이었고 국내 게임계의 새로운 희망이었다.
95년 중반 김정주는 첫 번째 시련을 겪게 된다. 돈이 다 떨어진 것이다. 김정주의 사업가적 감각은 이때부터 발휘되기 시작한다. 김정주는 돈이 떨어지자 곧바로 시스템통합(SI) 개발용역을 해주는 일명 ‘노가다’사업에 나선다.
이것저
서비스 개시)
던전러너 - 던전러너는 빠른 페이스의 액션형 RPG 게임으로 용감한 영웅이 되어 방대한 에픽 시리즈 형 던전에서 막강한 악령의 무리와 결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하고 막강한 아이템들을 확보하고 경험치가 상승하면 새로운 파워를 획득하게 된다. 또한 개인
온라인게임 불법사설서버(일명 프리서버) 운영업자에 첫 철퇴가 내려졌다.
검찰(여주지검)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용 불법사설서버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이용자를 모집하고 서비스해 부당이득을 챙겨 온 이모씨 등 3명을 적발, 서버 등 시스템을 압수하고 각각 2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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