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舜臣傳)》 《동국거걸최도통전(東國巨傑(崔都統傳)》 등이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이 장에서는 동서양고전의이해2공통) 교재(2021)에서 동양의고전 다룬장을 하나골라-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서 지은이소개부터 본문 및 원문내용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기로 하자.
속하는 것일까?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발해와 고려의 계승관계를 고려인들의 발해 인식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따라서 이 논고는 지금까지 조사되고 발굴 수집된 발해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고구려의 계승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발해 역사의 정체성을 밝히고자 한다.
Ⅰ. 서 론
필자가 학교 다닐 때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에서 필수적으로 역사교육을 받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국사는 지난 2004년 수능 시험서부터 필수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공통교육
문화의 유산”
2)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학습
① 교재로서의 문화재가 가지는 의미
문화재는 역사자료의 하나이며 과거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 과거의 직접적인 유물과 유적, 기록물, 문서와 같은 일종의 1차 사료라고 말 할 수 있다. 1차 사료는 당시에 살았던
역사의 흐름을 유명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 단원에서는 세 개의 주제를 통하여, 우리 겨레와 우리나라의 형성, 발전 및 다른 민족과의 관계, 민족 문화와 사회&경제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역사적 변화와 인과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