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2012학년도 교직실무 수업 발표 주제로 ‘교사의 과중한 업무, 그리고 업무포털에 대하여’라고 주제를 잡게 된 이유는 후에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실제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외의 교사의 업무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이러한 주제를 정하게 되었다. 조사해본 결과, 교사의
교사 2명 가운데 1명이 보통이거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자신의 업무 중 교과수업과 생활지도를 학교생활에서 최우선해야 할 일(95.7%)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답했다.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보다는 '공문처리와 실적성 교육청사업'에 시간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협력한다면, 교육과정이 실행될 교실이라는 장이 반영될 수 있고, 교육과정을 실행할 교사가 더 높은 수준으로 교육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성공적인 실행이 가능 할 것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먼저 실제 현직교사들이 교육과정 개발에 적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은 연수과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수를 마치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정하는 연수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② 정보화 과정은 정보관/인문관/어학관으로 세분화 하여 운영되고 있다. 각 관의 특성별로 과정이 세분화 되어 있어 교사들이 연수과정을 접하는 데에 있어 더 쉽
교육교육과정을 포함한 정보교육 전반에 걸친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지도력과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정보 교육의 보급을 위한 재정적 보조나 지원도 증가 할 전망이다. 둘째, 정보교육교육과정의 개발에 있어서 교육현장의 교사들과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들과, 또한 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