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초적, 규범적 지식을 제공하는 영역
2.다양한 소통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언어 자원을 제공하는 영역
3.신의 언어를 대상화 할 수 있는 주체적 언어 사용자를 길러 내기 위한 영역
자음,모음표 복습
자음, 모음분류표를 제시하여 각 분류 기준
교육과정에서 없던 내용 요소인 ‘담화에 따라 심리적 태도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이유 설명하기’도 포함하였다.
3. 교과서 재구성
3. 함께하는 언어 - (1) 우리의 생활 속에서
들어가기 전에
1) “하람이에게 교무실로 오라고 해라.”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하람이에게 전하고자 할 때 어떻
단원만이 문법을 다루고 있을 뿐이며, 고등학교에서의 문법은 무늬만 선택과목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점에 대해서도 반성이 필요하다.
단순암기식의 수업을 지양하며 국어과정이 다양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발전을 꾀했으나, 문법교육이 과거의 지위를 잃게 되었을 뿐이고 국어시간은 또 다시 영역
단원의 제목은 본문 대화 부분에 나오는 주요 문장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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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언어교육원
말이 트이는 한국어Ⅰ-Ⅴ(1998~2006)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편찬한 이 교재는 접근 방식이 독특하다. 실생활 과제를 주로 제시하여 목표의사소통능력의 총체적 점검을 수행을 주요목표로 한다. 통합언
언어를 즐기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어의 사용을 강조하지만 이 네 기능을 구분하는 것은 인위적인 것이라 생한다.
③ 교육과정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 교육과정이 몇 개의 단원으로 분리하기 보다는 그 주제의 공통성에 따라 묶어서 가르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