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동경비구역JSA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서 박찬욱 감독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넘어감’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수혁과 오경필은 넘지 말아야 할 분단의 선을 넘었고 결국 서로가 적으로 있는 현실을 철저하게 느끼게 되고, 이수혁의 죽음으로 넘지 말아
작가론의 출발?
프랑수아 트뤼포 : 작가론을 주장한 1950년대 프랑스 비평가
-1959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4백번의 구타')수상
- 누벨바그의 효시격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 감독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 1954년 카이에 뒤 시네마에 실린 트뤼포의 기사
당시 프랑스 영화계를 풍미하던 일군의
작가론의 출발
프랑수아 트뤼포
작가론을 주장한 1950년대 프랑스 비평가
1959년 칸 영화제에서 ‘4백 번의 구타’로 감독상 수상 : ‘누벨바그’의 효시적 작품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 : 1954년 카이에 뒤 시네마에 실린 프랑수아 트뤼포의 article
당시 프랑스 영화계를 풍미하던 영화들을 영화적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와 이 텍스트의 원작 소설인 박상연의 (믿음사, 1997)를 비교해 보려고 한다.
2. 본론
(1) 의 작품 소개
① 작가 소개
작가 박상연은 1972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중앙대 영어학과 졸업하였고, 대표작품으로는 가 있으며, 현재 하이틴 로맨틱 소설가
박찬욱 감독은 독특하고 기이한 소재로 영화를 전개 해나가면서 나름대로 생각할만한 의미들을 던져주는데, 김기덕 감독의 영화와 비교해보면 더 정제되어 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매끄럽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워서 더 좋아한다.
2.1. 감독의 주요 작품들
2.1.1. 공동경비구역JSA
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