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재학현황
- 초중고교 취학대상자인 탈북청소년 987명 가운데 2005년 8월말 현재 재학생은 432명으로 43.7%에 그침.
- 특히 2001년~2005년 8월까지 입국한 탈북청소년 중 중학생은 14.1%, 고등학생은 15.2%가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남.
(한국의 경우 중학생은 0.7%, 고등학생은 1.3%)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합해야 한다. 탈북자들을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그들이 남한 체제 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 한다.
탈북자들의 인권문제가 소원해질수록 더욱 소외 받는 이들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미 약자에 속하는 청소년, 그 중에서도 탈북청소년들은 ‘
청소년 새터민이 350명(35%)이 거주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양천구에는 청소년 세터민이 270명 정도 새턴민이 거주 하고 있다. (출처 : 통일부, 2009)
이렇게 양천구에는 270여명 정도의 청소년 새터민들이 살고 있지만 혜택을 받는 것이 극히 드물다.
양천구에는 5개의 종합복지관이 위치해 있는데 이 중에
Ⅰ. 서론
코로나 사태로 출석수업에 이어 기말고사까지 대체 과제물로 바뀌면서 교육학 전공이 아닌 나에게는 과제 작성이 제법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학교사회복지론 수강을 결심한 계기는 청소년교육과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학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배우고 싶
사회에서 정상적인 남한사회인으로 정착하기까지는 약 3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주민들이 남한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무엇보다도 생소한 사회에 대한 부적응이 큰 이유다.
이 장에서는 사회복지와문화다양성4공통) 결혼이주민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중도입국청소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