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을 시키고 힘을 제거하게 되면 변형된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 찰흙의 이러한 성질을 소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1에서 탄성 한계 영역을 지나는 점선 영역을 소성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의 응력은 이다. 값을 안다고 하면, 이기 때문에 소성해석에서 응력을 찾는 것은 탄성에서의
모멘트를 받게 되고 모멘트는 힘 × 거리(P × L) 이므로 선박의 횡방향 길이보다는 종방향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선박의 종강도 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걸쳐 균일하중 w를 받
변형률이 극히 작을 경우는 대체로 재료의 피로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기계, 구조물에서는 실제로 일어나는 파괴에는 피로파괴가 가장 많다.
Mild steel의 경우 피로응력은 항복응력의 1/4인데 선박에서는 의 cycle을 견디도록 설계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또한 피로 강도는 항복응력이 큰 부재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형태의 파괴 모드는 부재가 하중이나 자중에 의한 외부 응력에 대해서 저항력을 잃고 항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이 가해지는 방향으로 일어나는 것인데 반해서 좌굴에 의한 파괴 모드는 힘의 방향과 무관한 방향으로 파괴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형이
때까지 계속한다. 다른 기계적 시험에 비해서 특히 좋은 것은 시험편의 횡단면에 힘의 분포가 가장 균일하고, 파단할 때 까지 충분히 변형시킬 수 있으며, 가장 많은 기계적 성질을 조사할 수 있다. 또, 조작이 간단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기 쉬우며, 결과의 해석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