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공동체를 만들고 인류에 생동감 넘치는 목표를 제공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2. 가정사역의 목적
가정사역은 궁극적으로 인간가정을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정은 인간에 의해 제정된 것이 아니라 하님의 섭리 속에 인간에게 축복으로 제정하신 모든
(4) 더럽혀진 양심과 이완된 양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및 양심의 인도를 거부하면 양심은 더럽혀지고 타락하게 된다. 바울은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디도서1:15)”라고 기록했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다. 한동신문사는 학교내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학내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시 말해서 한동신문사는 학교 내부의 문제들을 공정하게 보도하는 언론기관이다.
신문사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리더십은 전문적 권력(Expert Power)이다. 기자는 학교 내부를 바라보는
교육을 실천한다.
첫 번째 의식은, '공동체의 예전'이다. 기독교 신앙공동체에 있어 이와 같은 예전은 공동체가 모여서 그 신앙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주일의 예배'에서 가장 잘 나타나 있다. 따라서 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헌금하는 일체의 예전적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들에
하나님의 축복(에 7:3), 주님에 대한 나사로와 마리아, 마르다 남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에게 내리신 부활의 축복(요 11:40), 하나님을 경외한 고넬료의 가정에 천사를 보내신 하나님의 축복 등은 하나님께 순종한 가정들에게 하나님이 보여준 사랑의 예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자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