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순히 농구코트를 여러 바퀴 도는 것 보다는 근력운동을 함께 병행해서 목검을 들고 다양한 방향으로 베기를 동반한 달리기를 한다. 과연 겨우 하루 15분, 30분 운동하는 것으로 학점과 과제에 짓눌려있는 우리의 체력을 어떻게 튼튼하게 해줄 수 있을 지, 전문가들이 추천
능력향상이거나 놀라운 심폐기능 개선이든지 간에.
2) 축구선수
축구선수의 사례 또한 운동선수를 위한 프로그램과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의 차이점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심폐능력이 중요한 축구와 육상 선수들이 대회 전에 주로 사용하는 일명 고지대 훈련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았다.
1)
프로그램 수행 중 합병증이 없고, 정상적인 운동효과가 얻어진다면, 2주후부터 운동시간을 20~45분으로 조정한다.
라. 운동빈도
운동빈도는 참가자의 건강과 체력수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최대 운동능력이 5~8METs수준인 정상적이고, 운동경험이 적은 성인은 심폐기능의 향상을 위해 최소한 주 3회
심폐근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훈련(training) 및 프로그램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으로 심폐근력 향상 응용 사례를 알아보고자 한다.
Ⅲ. 국내외 심폐능력향상 응용 사례
(1) 운동보조기구 응용 심폐능력향상
1. 브런튼(Brunton) USA: 만보계+심박수측정계
1) 간단한 회사 소개
옐로우스톤 국
[1] OPT 모형 : 신체 구조적 불균형과 손상받기 쉬운 사람들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 생리적 이득 : 심폐능력향상, 골밀도 증가, 대사 효율 증가
- 신체적 이득 : 체지방 감소, 제지방(근육) 증가, 연부조직 장력/강도 증가
- 수행적 이득 : 근력, 파워, 지구력, 유연성, 속도, 민첩성, 밸런스
1.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