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列着殊花奇草, 又與陳後主移春檻?佛;
앞에 특이한 꽃과 기이한 풀과 또 진나라 후주가 옮긴 춘람과 방불했다.
後面設有十二疊步障, 空蒙宵靄, 似有若無。
步障: 귀족들이 출행할 때 바람과 먼지를 막기 위해 사용하던 이동식 가리개
뒤에 12첩 보장을 설치하니 공중에 하늘 아지랑이가 있어 마치
동언고는 빨리 불러보니 뇌일진으로 몸에 몇 화살을 맞아 동저와 동고도 또 부상을 당했다.
說道:“兩個小將軍被他截住, 兄弟死命殺入重圍, ?救得出來。朱家侄兒已被亂兵殺死了!”
뇌일진이 말했다. “두 소장군은 그들에게 잘려 형제들은 죽을 마음으로 이중 포위를 쇄도해 들어가 겨우 구출해
於是趙天泰等莫不心服, 皆猜帝師能知未來之事。
이에 조천태등은 마음으로 복종하지 못하고 모두 황제 군사는 미래의 일을 모른다고 의심했다.
軍師立刻草奏達上。
군사는 곧장 초서 상주를 위에 전달했다.
俄頃間, 滿釋奴飛馳而至, 傳令云:“帝師召見。”
잠시만에 만석노는 빨리 달려 이르러
고함녕은 여사정과 상의했다. “재 땅 경계는 남북에 있고 사방에 관하의 견고함이 없어 이미 이에 대궐을 건설해 근본이 될 계책을 생각합니다. 지금 봄에 보리가 풍년이 아니며 가을에 심음도 또 적고 나라 비용이 날마다 번거롭고 군량이 나오지 않아 어찌 사기의 정예를 틈타 북족으로 임청의 창고
고함녕으로 전에 철대사마의 참찬이었습니다. 연왕 역적 병사가 임할 때 망령되게 주공이 성왕을 본받는 말로 소신이 곧 주공보성왕론을 올려 역적의 기가 저하되어 대답을 몰랐습니다. 제방물이 제 성에 주입되어 소생은 또 철공께 계책을 바쳐서 연왕 역적을 성에 유인하게 하여 먼저 문규에 철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