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교회가 처음 이 땅에 세워진 후 1953년에 이르러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가 발족 되어 조직화된 오순절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때 결정된 성회의 신조는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였으며 절대 무오한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 둘째, 삼위(성부, 성자, 성령)로 영원히 존
오순절 성령강림과 방언의 비교에서 발생한 오해에 비롯되었습니다. 즉 아주사부흥에 나타난 성령세례와 방언이 마치 제2의 오순절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3) 사실 이러한 이해는 윌리엄 세이모어나 피너 와그너보다 먼저 주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찰스 펄햄입니다. 1900년 토피카에서 성경
교회 밖으로부터 유입되어 들어온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현대 교회가 경건을 가장하여 다양한 종교의 배경 속에서 나름대로의 경건을 찾고 있다는데 있다.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사라져 버린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교
운동가였음을 알아보고, 또한 이 땅에 참된 사회복지 건설도 오직 예수의 사회복지 운동의 기반 위에서만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려는데 있다. 본 글은 예수의 사회복지 운동이 기록된 신약성경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4복음서를 중심하여 예수와 사회복지와의 관계를 전개하려 한다.
성경에서 성령 충만한 증인들의 복음 증거는 그것에 수반된 초자연적 표적에 의해 공고해졌다. 오순절적 체험을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한 단순한 명제적 접근과 구별시키는 것은 바로 이 은사적 차원이다. 성령 충만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영이 수여한 초자연적 은사들로 충만하였다. 초대 교회의 삶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