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조사해보고 우리 화장품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인 설화수는 국내화장품 업계 1위 화장품이다. 2006년 설화수의 매출액은 4470억원으로 2위 회사의 화장품 전체 매출을 웃도는 규모로 국내 화장품시장 단일 브랜드 부동의 1위다
오휘의 CRM 사례
1997년 외국브랜드에 대항한 백화점 채널을 통한 프리미엄 화장품 오휘 출시
2002년 기준 백화점채널 브랜드 매출 9위
그러나, 점당 매출액은 15위로 마케팅 효율성 문제가 드러남
브랜드 성과 조사에서도, 경쟁사에 비해 열세로 드러남
브랜드 광고 면에서도 브랜드 이미지와 개성이
마케팅, 유통경로 확대를 통해 향후 시장점유율은 2007년 35%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됨 -국내 진출 방식독자진출로 현지법인 등록: 로레알그룹과 프록터앤갬블, 유니레버,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에이본프로덕츠, 존슨앤드존슨, 니베아, LVMH 등합작투자를 통한 형태: 가네보와 고세, 폴라 등 에이전시를
20대의 Target을 늘리려면 첫 번째 방법으로는 맞춤형 2029 BI개발로 Target을 확보하는 방법을 만들었다면, 두 번째로는 광고이미지를 20대도 쓰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태의 이미지는 20대도 그렇다고 30대 40대를 나타내는 이미지는 아니다. 이전의 모델 이혜상이라면 유명하진 않아 내가 만들
오휘는 CRM을 첫 번째로 효율적인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고객 중 충성고객의 수 및 충성도를 제고하는 것, 고객과 접촉하는 접점에서의 차별적인 관리를 목표로 재설계를 시작하였다. 지속적으로 충성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선별하여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20~30대를 위한 공동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