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으로 약증, 불균형, 운동실행, 관절운동제한, 연하곤란이나 눌어증 등의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복합적 손상은 남에게 의존하게 되고 신체, 사회, 심리 및 직업적 기능인 기초기능을 잃는 장애의 원인이 된다. 뇌졸중은 대개 노인에게서 발생하지만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
마비뇌성마비(cerebral Palsy : CP)는 1843년 영국 의사 Little이 처음 발견한 장애이며 뇌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비유전성, 비질환성, 비진행성 질환으로서 근육의 조절능력이 떨어지고 감각이나 언어, 지능 장애도 수반한다. 1000명당 1~3명 꼴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 ~ 10만 영 정도의 뇌성마비장애인이
장애인복지법에서는 뇌병변장애를 기존의 지체장애에서 별도로 분류하였다. 뇌병변장애란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증 등 뇌의 기질적 병변에 기인한 신체적 장애로서 보행이나 일상생활동작에 제한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보행상의 장애정도는 도움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 보행이 현저하게
장애정도 이상의 장애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② 뇌병변장애인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증 등 뇌의 기질적 병변에 기인한 신체적 장애로 보행 또는 일상생활의 동작 등에 상당한 제한을 받는 사람
③ 시각장애인
가. 나쁜 눈의 시력(만국식시력표에 따라 측정된 교정시력을 말한다. 이하
장애를 총징하며,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 뇌졸증(중풍), 외상성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 TBI) 등이 이에 속한다.
뇌병변장애의 판정은 주된 증상인 마비의 정도와 범위, 불수의 운동의 유무 등에 따른 팔 ,다리의 기능저하로 인한 앉기, 서기, 걷기 등의 이동능력(보행상 장애정도) 그리고 일상생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