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에서는 교회론이 다른 어떤 교리보다도 앞선다. 그들에 의하면, 교회는 성경을 산출하는 도구이므로 성경보다도 앞선다고 말한다. 또한 교회는 모든 초자연적인 은사들을 수여해 주는 자라고 말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는 것이
결과이다. ③교의는 어떤 권위있는 교회집단이 공적으로 채택한 것이다.
가 교의학의 자료를 구성함으로써 교의학은 기독교 교의의 학문이라고 불리게 된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은 실천적이어야 하며 신자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그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이어야 한다.
조직신학의 테마들 중 한 구성요소 정도의 의미를 넘어선다. 곧, 그에게 인간학의 장은 현대의 무신론적 토양에서 신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인간 본성의 이러한 미래지향적 존재론을 성서적 기독교적 부활소망과 연관시키는데(그의 기독론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다.
1. 신학연구를 위한 보조학문
1) 세계사(Universal History)
일반 역사로서 세계사가 있다, 특히 신학을 위한 애굽, 바벨론, 앗수르, 헬라, 로마와 유럽의 중세와 현대사 등이 있다.
2) 고고학(Archaeology)
비문(碑文), 고문서(古文書), 동전, 예술적 유품(藝術的 遺品) 등,그리고 고고학적 자료에 의한 정치,
신학은 하나님의 창조의 전반적인 것과 관계를 맺는 신앙의 기독교적인 증언이라는 관점에서 교회의 생활과 교역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이다.
2) 슐라이어마허
목회 기술을 이루고 있는 체제의 종합, 교회를 유지하고 완전하게 하는 방법
목회자가 할 일은 교회의 여러 가지 관심사들을 통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