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사회는 하나님이 주신 인간 생명의 존엄과 가치의 원리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에 의한 능력과 업적의 원리를 강조하는 공리주의의원리로 인하여 장애인은 항상"최소의 수혜자"로서 사회의 그늘 속
사회복지활동, 즉 사회에 대한 기여도에 대한 여러 통계자료를 보면, 타 종교나 일반 민간단체들의 활동과 비교할 때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활성화 되어있다. 특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2009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복지, 교육, 대북지원 해외원조, 의료, 나눔운동, 자원봉사 등 각 분야별
인정한다. Dores R. Sharpe, Walter Rauschenbusch, (New York: MacMillan Company, 1942), p43.
이 회심과 더불어 그가 받은 종교적인 영향은 그로 하여금 설교하고 영혼을 구하는 일을 희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라우쉔부쉬는 1883년에 로체스터 대학교를 졸업한 뒤 곧 로체스터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선교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마음공동체- ‘생명을 살리는 선교’
한마음공동체를 설립하는데 주축이 된 백운교회에서 시행한 생명 운동은 구조적 모순, 이기적 욕심에 의해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먹거리, 환경, 가치관 등이 너무 심하게 파괴되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 속에서 모든
교회가 7개나 있다. 한국교회는 그만큼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무수한 자원이 존재한다. 현재 이를 잘 활용하여 장애인복지선교를 실천하고 있는가? 정확한 통계가 나온 것은 없지만, 장애인인구수의 약 1%만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 추정 에이블뉴스 http://www.abledata.co.kr/ 「이계윤목사의 재활복지선교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