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과 농은 다같이 청각의 장애가 현저히 있는 사람으로 난청은 보청기나 그 외의 도움으로 청각을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말하고, 농은 보청기나 그 외의 방법으로도 청각을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청각장애인 각자 들리는 정도와 언어 능력에 차이가 있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개발․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청각장애의 교육방법론을 시대별로 상호 비교하기에 앞서 청각교육이 성립된 배경과 시대별 진행상황을 살펴보아야 함이 지당할 것이다.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자선
난청
① 청력의 생리적 연령 변화
② 노인성 난청
③ 원인 불명의 감음성 난청
7) 정신질환에 의한 난청
①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헤르페스, 소아마비, 인플루엔자, 풍진 등
② 후미로 중추질환
∙ 청신경 종양: 고도의 난청이며, 평형신경의 기능도 조기에 고도의 장애를 입음
청력손실이 90dB이상인 경우를 농으로 규정한다.
Ⅱ. 청각장애와 청각재활
청력검사상 같은 청력을 가지더라도 그 사람의 의사소통 능력, 정서상태, 교육방법, 언어적 환경, 청각 보상 연령, 지능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따라 장애의 정도는 매우 다르므로, 모든 청각장애인 모두에게 천편일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