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을 길러내지 못하는 대학이 문제이다. 기업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학들은 현장형 인재를 교육시키고 졸업시키는 것이 아니라 초보적 지식을 가진 인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원인에는 현재 우리나라에 산재하고 있는 수많은 대학을 들 수 있다.
실업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 실업문제를 경제학적면에서 살펴보기 보다는 경제 잡지와 신문기사 또한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지금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적인면을 고찰해 보았다. 특히,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실업현황을 분석
청년실업문제해결 사례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2. 연구의 목적
청년실업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적 작업의 일환에서 청년실업이 증가하게 된 원인을 분석해 보면 개략적으로 네 가지 차원으로 제시해 볼 수 있는데 첫째, 전체
청년실업률의 현 주소
발표자 : 식품영양학과 20061025 방미나
1. 현황
이구백(20대 90%가 백수), 삼팔선(38세 퇴직),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월급 받으면 도둑), 에 이어 ‘10대도 장차 백수 생각해야한다’(십장생)는 시대가 됐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층의 고용률은 30% 수준이다.
실업문제보다도 더욱 심각하다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20대가 흔들리고 있다. 20대 경제활동인구 10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이고, 1.2명이 신용불량이라는 멍에를 쓰고 있다. 20대 경제활동인구는 외환위기 직전에 비해 7%p가량 줄었고, 실업률은 3%p가량 증가했다. 대학생 4명 가운데 1명이 휴학, 중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