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학생들의높은 능력과 개인적 요구를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지식의 폭을 확장시키고창의성이나 기타 다른 사고 기술의 개발을 유도한다.
엄밀히 말해서 속진과 심화학습은 중첩되어 있고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의 수학 과학 컴퓨터 혹은 외국어 교과 등의 특별수업은
Ⅰ. 한국 영재교육과정 사례
1. 영재교육진흥법
영재교육진흥법이 공고되기 전부터 시․도 교육청 영재반, 대학부설과학영재교육센터 등에서는 나름대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영재교육을 시켜왔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은 법적인 뒷받침이 없는 임의적인 것이었으며, 따라서 국가의 체계
과학영재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과학기술부와 과학재단이 추진하는 과학영재교육센터 사업은 전국에서 9개 대학을 「과학영재교육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여기에 3개의 대학을 추가로 선정 총 12개 대학에서 과학영재교육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센터에서는 초등
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전국 9개의 대학교에 과학영재교육센터가 설치되었고(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만 인가함) 수학영재교육도 과학영재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나 수학영재교육의 방향이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올해에는 3개의 센터가 추가로 선정되어 바야흐로 본 궤도에 오를 예정
영재학급 : 초, 중, 고 단위학교에 설치되어 방과 후에 프로그램형태로 운영되는 영재교육기관으로 운영된다.
공주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영재학급 : 초등수학, 초등과학으로 하며 필요한 과목을 추가하여 배우며 기본과정, 심화과정을 배우며, 평가시간, 현장 학습(체험학습), 사이버학습, 현장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