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아동권리 협약 내용 교육
-아동권리 인권교육
-공동체(집단) 프로그램
-참여형 민주시민 학습기법
지적, 인지능력의 증진
-기초학습 지도 프로그램
-부진학습, 개별지도, 첨삭지도
-자기학습능력 테스트 및 진단
-글쓰기지도 및 발표회
-한자를 익혀 이해력 증진
-중국어 익히기
-다양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장기적 비전 및 목표
• 삶(생애사)쓰기를 교육과 운동으로 전개(통해 자기계발 및 자기치유를 경험,
자존감을 확대 및 삶의 활력 회복)
• 공, 사의 기록(회고록, 보고서 등)을 통해 기록의 사회적 가치를 축적하고
경험을 나누는 사회운동
• 전 국민 1인 1저서 갖기 운동
들어가며
처음에 저는 글쓰기는 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아이들에게 논술을 잘 쓰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더구나 논술이 중요해져서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배우고 또 논술을 가르치는 곳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불행이도 우리
치유할 수 없는 병이라는 지탄 앞에서 무슨 말이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인의 빠른 상황 적응력과 극성이라고 불러야할 정도의 적극성이 교육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된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격동기에 멀티미디어와 새로운 정보 매체를 선용하여 교육의 혁명을 상정해 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