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가지론
유한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인간이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이다.
2. 불가지론을 주장하는 학자들
흄, 칸트, 해밀턴, 콩트 - 이들은 그래서 인간의 이성이나 도덕, 또는 경험에서 하나님을
자리매김되고 있는 것이다.
➤ 스스로 실존주의에 빠져 있으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자기를 비워야 하나님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베르히만 감독은 부모님이 보고 싶으면 먼저 자기가 부모님을 뵈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주신다.
Ⅰ. 성 아우구스티누스(성 어거스틴)의 특징
1. 실존주의적 해석이 농후하다
예를 들면, 초기 작품에서
1) 독백록(soliloquia) 2권7장
“나는 하나님과 영혼에 대해 알고자 한다. 그 이외에는 알고 싶지 않다.”
내가 어떻게 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당신은 나를 당신을 향해 살도록 하셨기
Ⅰ. 서론
하나님의 인간성이란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서 접근하시고 관계하시는 하나님, 그의 약속과 계명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실존, 은총의 하나님을 의미한다. 초기에 그가 강조했던 것은 하나님의 신성, 거룩, 초월이었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물, 문화, 인간의 모든 상
하나님과 교제
하나님을 우리는 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봄으로 우주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실존을 볼 수 있고, 무엇을 원하시는 지를 알 수가 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를 위하여 율법의